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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개사육장 22마리 친구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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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철장 안의 삶, 22마리 개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8월, 음식점에서 도축한 닭 부산물과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를 위해 개를 사육하고, 여름철이면 이 개들을 보신탕집에 팔아넘긴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한 달이 넘는 설득과 협상 끝에 지난 10월 19일 드디어 구조에 나설 수 있었고, 대를 이어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계의 삶을 살아온 개들의 고통을 완전히 끊어낼 수 있도록 주인이 다시는 어떠한 목적으로도 개를 키우지 않을 것을 약속 받고 모든 개들을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개들의 아픔을 끊어내러 가던 날
개들은 오랜 뜬 장 생활로 발이 붓고 피고름이 차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발생하는 모든 음식물쓰레기와 닭 부산물을 지속적으로 먹어온 결과 지나치게 살이 찐 개들도 많았습니다. 몸은 점점 커지는데, 이 무거운 몸을 오직 네 다리로, 그것도 뜬 장 속에서 지탱하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동안 뜬 장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친구들을 보며 오히려 뜬 장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개들을 놀라지 않도록 달래며 이동장으로 옮기는 작업이 오랜 시간 진행됐습니다. 현재 모든 개들은 뜬 장을 벗어나 동물자유연대가 마련한 위탁처로 안전하게 이동한 상태입니다.
 

 
 

구조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입니다
공주 22마리 친구들은 얼마전 모두 이름을 선물 받았습니다. 위탁처에서 안정을 찾은 개들은 HSI(Humane Society International)와 함께 추후 해외입양 절차를 밟고 평생 가족을 만나 미국에서 새로운 견생을 살게 됩니다. 해외입양 전까지 아이들의 사회화 교육 및 훈련, 보호비와 기본적인 건강검진비는 동물자유연대에서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뜬 장에서 음식물처리 기계의 삶을 살아온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힘찬 발걸음에 여러분이 함께해주세요!




공주 개사육장 구조 동물의 후원은 계좌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우리은행 1005-300-904769 예금주 : (사)동물자유연대
댓글
  • 성지윤
    2017-12-08 오후 8:36:19 |
    구조된 모든 개들이 이제는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 최원준
    2017-12-06 오전 10:41:51 |
    작은 마음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래요.
  • 윤석진
    2017-11-24 오후 12:54:01 |
    ^^
  • 조형주
    2017-11-22 오후 4:58:32 |
    애기들 모두 춥지 않은 겨울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 서주영
    2017-11-22 오후 3:12:09 |
    102동 703호
  • 김보선
    2017-11-22 오후 12:45:37 |
    이런 아이들을 하루라도 빨리~~구해주세요
  • 김은진
    2017-11-21 오후 2:19:58 |
    꼭 강아지들을 위해 써주셨으면 합니다.수고하십니다!
  • 임선영
    2017-11-20 오전 11:53:53 |
    개들을 지켜주세요.
  • 박혜은
    2017-11-19 오후 10:46:42 |
    383번지 도심불고기
  • 이유진
    2017-11-18 오전 2:21:42 |
    넓은세상에서 마음껏 냄새맡고 즐겁게 달리는 기쁨을 느끼기를!
  • 신미연
    2017-11-16 오후 4:48:16 |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길바랍니다-
  • 홍초형
    2017-11-15 오후 2:52:14 |
    얘들아~ 좋은 주인 만나고 앞으로는 행복해라~^^
  • 김정재
    2017-11-01 오후 7:29:56 |
    공주시민입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친구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빕니다.
  • 박현신
    2017-10-31 오후 3:00:41 |
    고맙습니다.
  • 서유리
    2017-10-30 오후 6:53:05 |
    더이상의 아픔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