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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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토)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진행된 야생과 공생 캠페인
동물자유연대 2017-12-19 오후 3:59:35 729 85
12월 16일(토)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진행된 야생과 공생 캠페인 

동물자유연대와 환경부가 12월 16일 국제적 멸종 위기종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야생과 공생 : 도시 말고 야생에서 만나요' 캠페인을 홍대에서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2018년에도 야생동물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임을 알리기 위한 걸음을 시민과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올해의 캠페인 현장을 전합니다.


< 캠페인 현장 사진 >

자원봉사자들은 야생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피케팅 후에는 팜 오일 채취로 서식지가 사라져가는 오랑우탄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알리기 위해 팜 오일프리 메시지를 담은 쿠키와 북극곰 포스트잇을 나눠주면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알렸습니다.


< 추운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

부스 프로그램으로는 운영되던 컬러링 부스에서는 불법 유통·사육되는 국제적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한 서약서를 작성하며 불법 사육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퀴즈 부스에서는 야생동물 문제에 대한 시민분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SNS에 공유 이벤트를 통해 야생동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짧게나마 가졌습니다. 




<캠페인 미션 부스 참여 하는 시민들과 설명하는 활동가들>

 대형 라쿤 퍼즐 맞추기에서는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야생에서 웃고 있는 라쿤의 모습을 빠른 시간에 볼 수 있었습니다.


< 라쿤 퍼즐을 맞추는 학생들>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다해주신 봉사자님들과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시민분들의 참여로 야생동물을 지켜달라는 의미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야생동물이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도구가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야생동물의 고통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동물자유연대가 함께하겠습니다.


<보도기사보기>
연합뉴스 : 야생과의 공생…멸종위기종은 애완용이 아닙니다. (https://goo.gl/zkgFX8)
뉴스1 : "야생동물 기르지 마세요" 16일 거리캠페인 펼친다. (https://goo.gl/6abd4V)
스포츠 경향 : ‘야생동물과 함께 살 방법은 없을까요?’…동물자유연대 거리 캠페인 개최(https://goo.gl/yPbh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