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농장동물

Farm Animals

공장식 축산 환경으로 인해 고통받는 농장 동물이 생태 고유의 본성과 습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동물 복지 인식 확산 캠페인, 입법 및 정책 활동 등으로 농장동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합니다.

[후기] 참사랑농장 달걀이 왔어요!
동물자유연대 2017-06-21 오후 1:20:17 1439 142
동물자유연대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조류독감 피해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물복지농장인 참사랑 농장의 달걀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습니다. ( 내용 다시보기>> http://bit.ly/2t0S5Jk )
다시 발생한 조류독감 소식에 마음을 졸였지만 참사랑 농장은 끄떡없이 신선한 달걀을 공급해주셨습니다. 8일 첫 번째 달걀 전달이 있었습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달걀 122판, 총 3,660구의 달걀이 전달되었습니다. 마침 6월 10일, 17일 봉사가 있는데 신선한 달걀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16일 달걀 전달은 총 세 기관에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는 동물자유연대 사무국 근처의 ‘이든아이빌’로 총 50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영아원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걀 87판, 총 2,610구의 달걀을 전달했습니다. 밝은 모습을 보니 덩달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두 번째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포클로버’입니다. 총 4세대의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이 자립을 꿈꾸는 공간입니다. 마포클로버에는 달걀 7판, 총 210구의 달걀을 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달할 기관은 ‘아름뜰’로 마찬가지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혼모자공동생활 공간으로 총 7세대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름뜰에는 달걀 17판, 총 510구를 전달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익산에서 직접 달걀 배송을 해주신 참사랑 농장 유항우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동물복지와 바른먹거리에 힘써주시는 참사랑농장의 살처분 위법 결정으로 동물복지농장의 좋은 선례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