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나눔사업

Animal welfare grant program

동물자유연대는 자체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동물 구호 활동에 힘쓰는 소그룹과 개인들에게 재정 지원을 해, 전국 곳곳에서 작은 단위의 동물구호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나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단체 및 시민과 함께 하는 동물자유연대의 나눔 사업 소개
동물자유연대 2017-11-03 오후 4:29:50 194 5
동물자유연대는 자체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동물 구호 활동에 힘쓰는 소그룹과 개인들에게 재정 지원을 해, 전국 곳곳에서 작은 단위의 동물구호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나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의 나눔사업은 지역 풀뿌리 단체 지역 캣맘협의체 개인 구조자 치료비 지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역 내에서 동물구호 활동을 하는 단체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우리 사회의 동물보호 인식 정착에 큰 기여를 하는 지역 소그룹 동물보호 단체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합니다.

 
풀뿌리 동물보호단체 지원 사업
 
지역 풀뿌리 단체 지원은 지역자치단체로 들어가는 개와 고양이 등이 공고기간이 지난 후에 안락사 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지역 내에서 지자체(위탁)보호소의 동물을 구조해 입양을 보내는 소그룹 단체들은 보호소 자원봉사활동, 동물치료와 보호활동, 입양활동, 활동커뮤니티관리, 동물구조활동, 대외협력 및 지역 동물보호소와의 유기적 관계형성 등 동물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풀뿌리단체의 보호소나 자원봉사자의 집은 유기동물보호소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임시보호가 가능하며 동물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입양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상태 확인이 우선이므로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구충, 중성화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깔끔하게 단장을 해서 유기동물이 더럽고 비위생적이라는 편견을 갖지 않도록 미용 관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풀뿌리 단체의 후원금은 불안정하고, 자원봉사자의 사비로 모든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풀뿌리단체가 지역 내에서 좀 더 원활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합니다.
 
동물자유연대의 풀뿌리단체 지원 활동은 유기동물의 안락사를 줄이고 우리 사회에서 유기동물입양 문화를 더 촉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역 캣맘협의체 지원
 
캣맘협의체 TNR사업 지원은 길고양이 TNR의 효과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내 고양이들이 안정적인 생태 환경을 유지하며 서식을 보장받도록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자면 지역 내에서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TNR에서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현황 파악입니다. 특정 지역의 고양이 서식 수, 행동반경의 동선, 포획을 하려면 주로 나타나는 시간대 등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효과적인 TNR을 정착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지역의 길고양이 생태를 모르는 사람이 포획하여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는 것은 성공률이 낮고 사후 관리에도 미흡하게 됩니다. 때문에 지역 내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커뮤니티에 의한 TNR은 해당 길고양이의 건강과 안전에도 이로우며 사후에 지속적인 보살핌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개체수 안정을 위한 TNR 사후 모니터링도 수월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역캣맘협의체와 지역관할지자체의 원활한 업무공조를 통해 길고양이와 지역주민이 공존하며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자체 예산에 의하지 않은 길고양이 TNR사업 결과물을 관계기관에 제시해 자치단체의 TNR 예산 증액의 자료로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동물자유연대의 지역캣맘협의체 지원 사업은 길고양이 TNR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내 길고양이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입니다.

 
개인 구조자 치료비 지원 사업 ‘HIGH-PAW’
 
우리 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곳곳에서 시민들의 노력으로 위기에 처한 수많은 동물들이 새로운 삶을 갖습니다.
천만 반려동물가족 시대라고 할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버려지거나 보호자 부주의로 잃어버리는 동물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동물들은 장시간 길에서 떠돌며 사고나 전염병 감염 등에 취약해집니다. 구조 되더라도 세심한 의료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유기동물을 보호 조치할 책임이 있으나 그 역할이 원만하지 않은 곳이 많고, 동물보호단체는 보호시설의 한계로 인해 구조의 어려움이 있을 때에 시민들의 구호 활동은 삶의 기로에 선 동물들에게 절대적인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시민 개인이 구호동물의 치료비를 부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동물자유연대는 구조 동물의 치료비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 ‘HIGH-PAW’를 준비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HIGH-PAW’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동물 구호 활동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고 동물들은 새 삶의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동물에 대한 관심과 연민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각 사업비는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운영합니다. 때문에 지원 방법과 지원 규모 등은 신중한 심사를 통해 결정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다지고 있으며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풀뿌리단체 지원과 캣맘협의체 TNR 지원사업 시행은 매년 초에 공고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개인 구조자 치료비 지원 사업 ‘HIGH-PAW’는 별도의 공고와 기간 관계 없이 예산 소진시 까지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