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교육 칼럼

[동영상]초등동물보호교육_길고양이
교육본부 2018-04-11 오전 10:31:08 197 28
가정에 입양되어 반려묘로서 살아가는 집 고양이와는 달리 거리에서 태어나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을 길고양이라고 합니다. 일부 유기, 유실된 고양이들도 길고양이로서 삶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길고양이들의 삶은 고달플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자동차 사고, 추위 등의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으며 먹이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길고양이들은 발정기의 울음소리, 먹이를 찾기 위해 흩어 놓는 음식 쓰레기 때문에 주민들의 민원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척박한 삶속에서도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에 큰 기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공급하여 음식 쓰레기봉투를 찢는 일이 없도록 예방하고 개체수 조절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고양이들의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는 캣맘, 캣대디들입니다. 길고양이를 돌보는 분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길고양이와 그들의 환경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진다면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길고양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간과의 공존이 왜 필요한지 설명해 주는 동영상들입니다. 

1.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왜 팔요한가?' (서울시)
 
2. '내 이름은 길고양이' (EBS 다큐 오늘) 
 
3. '고양이는 버려도 되나요?' (EBS 하나뿐인 지구) 
 
4. '나를 버리지 말아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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