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나눔사업

Animal welfare grant program

동물자유연대는 자체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동물 구호 활동에 힘쓰는 소그룹과 개인들에게 재정 지원을 해, 전국 곳곳에서 작은 단위의 동물구호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나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 캣맘협의체 길고양이TNR지원사업 간담회 후기
동물자유연대 2018-04-18 오전 9:34:56 388 42
2018 캣맘협의체 길고양이TNR지원사업 간담회 후기


4월 12일 따뜻한 봄날, 동물자유연대 서울 사무국에서 '캣맘협의체 길고양이TNR지원사업' 선정단체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8개 단체 대표자 및 운영진이 참석하셨고,특히 부산 등 멀리서 오신 캣맘 협의체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각 협의체 캣맘분들은 다들 반갑게 인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동물자유연대 소개와 함께 조희경대표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조희경 대표는 조건없는 사랑으로 길고양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캣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2018년도에도 길고양이 복지증진과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것을  부탁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
 


지원절차는 이렇습니다!

TNR 지원사업의 목적과 지원금 지급절차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각 협의체에서는 담당 활동가에게 질문을 이어가며 간담회 열기는 무척 뜨거웠습니다. 또한 전 년도 선정단체 중 모범사례가 되는 캣맘협의체를 소개하며, 이제 시작하는 캣맘들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올해 사업을 멋지게 이끌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부산서구 길고양이를 사랑하는모임 대표와 함께 찰칵!



단체사진, 2018년도 TNR지원사업도 화이팅! (쫄이야 여기봐~)

잠깐의 휴식시간 후 간담회의 마지막 순서 인  업무협약서 작성과 단체 사진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준비해오신 직인을 꺼내며 설레이는 마음과 한편으론 막중한 책임감이 밀려온다는 이야기에 담당 활동가도 깊게 공감하고,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캣맘, 캣대디 들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이 아닌, 길 위에 작은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고마운 분들 입니다.

단순히 사료를 챙겨주는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길고양이 복지증진과 지역 시민인식개선을 위해 한 걸음 한걸음 내딛는 캣맘협의체들에게 동물자유연대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