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나눔사업

Animal welfare grant program

동물자유연대는 자체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동물 구호 활동에 힘쓰는 소그룹과 개인들에게 재정 지원을 해, 전국 곳곳에서 작은 단위의 동물구호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나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 캣맘협의체 지원] 길고양이 라노에게 ○○이 생겼다?!
동물자유연대 2018-06-11 오후 6:29:35 528 34

서울숲 TNR지원 이야기2 '라노에게  누나들이 생겼다!'


동물자유연대 '2018 캣맘협의체 TNR지원사업'으로 6월 현재 31마리의 길고양이들이 TNR과 치료비를 지원 받아 안전한 길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 중 5마리는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었습니다. 캣맘협의체 TNR지원사업은 서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캣맘협의체들도 TNR과 더불어 길고양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으며, 6월은 한해 중 가장 바쁜 시기 이기도 합니다. 동물자유연대 또한 길고양이 치료비, TNR 비용지원을 넘어 다가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기동물/ 길고양이 정책 제안서를 만들어 (예비)후보자 들에게 전달하며 쉼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서울숲 TNR 지원을 시작으로 "2018 캣맘협의체 TNR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서울숲 TNR지원 이야기 1편에서 4마리의 청소년 냥이들의 TNR소식을 전했는데요, 그 중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 스토킹?을 일삼던 고양이 한마리는 중성화수술 후 동물자유연대 사무국에 잠시 보호하기로 하며, 유난히 목소리가 우렁찬 이 고양이의 이름을 (소프)라노 라고 불렀습니다.


사람을 매우 잘 따르는 라노, 이제 TNR하러 가즈아!




활동가들의 고막을 울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라노(출근했냐아아옹!!!!!!!!!!!!!)


중성화수술후 회복기를 거친 라노는 예쁜 치즈냥이 2마리가 있는 가정으로 입양 되었습니다. 다행히 누나들에게 특유의 넉살과 애교로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다는 라노! 이제 서울숲에서 사람들에게 울음을 멈추지 않던 안쓰러운 고양이가 아니라 평생가족을 만난 행복한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라노 입양후기♥
안녕하세요 라노 입양자 입니다! 저희 집에 온 라노는 누나들이 금비, 은비라 동동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동동이(라노)는 처음에 누나들과 만났을 때 눈치를 보면서 장난을 쳤지만, 입양 후 한 달 뒤인 지금은 눈치를 안 보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물론 누나들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장난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어쨌든 동동이가 와서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왕누나는 매우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 넷이서 꽁냥꽁냥하게 잘 살겠습니다. 우리 막둥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2의 라노를 위해 동물자유연대는 오늘도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