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교육 안내

티칭 팁 1: 동물 사랑의 올바른 행동 찾기
교육본부 2018-01-24 오후 1:22:22 167 27
1. 시각장애인과 함께 동행하는 안내견을 만져요 (x)
 
안내견은 앞을 보지 못하는 보호자를 위해서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위를 산만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귀엽고 기특한 마음이 들더라도 안내견이 보호자에게 집중 할 수 있도록 절대로 만지거나 부르거나 먹을 것을 주거나 혹은 장난을 해서는 안됩니다. 길을 가다 시각장애인과 동행하는 안내견을 마주치게 되면 눈으로만 귀여워 해주세요. 이렇게 사려깊고 친절한 무관심이야 말로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을 가장 존중하는 방법입니다.
 
2. 길고양이를 만나면 만지지 않고 눈으로만 봐요. (o)
 
도시나 아생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를 길고양이라 합니다. 사람과 한 공간에서 가족으로 살아가는 개나 고양이와는 달리 대부분의 길고양이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합니다. 갑자기 다가가거나 만지려고 하면 길고양이들은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두렵거나 놀라서 멀리 달아나거나 자신을 방어하려고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와 그들의 삶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거리에서 만날 경우 그냥 눈으로만 인사해 주세요. 사람과 동물,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3. 반려견을 만질 때는 반려견의 가족에게 물어보고 만져요. (o)
 
반려견은 인간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개를 칭하는 말입니다. 반려견의 성격은 다양합니다. 낯선 사람에게 친화적인 개가 있는가 하면 사람 만나는 것에 대해 수줍어 하거나 무서워 하는 개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런 차이점이 드러나지 않고 모두 사랑스럽고 순해 보이기 때문에 타인의 반려견을 처음 만났을 때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려견은 다른 사람의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의 동의 없이 만지는 것은 올바른 예절이 아닙니다.
 
4. 길고양이를 만나면 괴롭혀요 (x)
 
대상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유없이 누군가를 괴롭히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나보다 작고 가족이 없다는 이유로 동물들에게 막대기로 찌르거나 돌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겠지요.
 
5. 동물에게 우리가 먹는 음식을 줘요 (x)
 
사람과 동물은 신진대사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음식을 동물들, 특히 반려동물에게 주면 안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맛있는 간식을 나누어 먹고 싶을 때가 있지만 반려동물이 사람의 음식을 먹고 건강에 문제가 생겨 아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렛, 카페인 함유 식품 등은 구토와 설사의 원인이 되며 심장이나 신경계에도 치명적입니다. 아이스크림이나 밀가루 식품, 우유 등은 위장 장애, 포도는 신부전증, 양파나 마늘은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개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식품  http://bit.ly/2rAcEwD
-고양이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식품  http://bit.ly/2DuzFm5
 
6. 반려동물을 아무데나 버려도 괜찮아요. (x)
 
반려동물은 우리와 같은 생명체이며 사람과 마찬가지로 기쁨, 슬픔, 외로움, 고통 등 여러 가지 감정도 느낍니다. 우리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마치 생명이 없는 물건처럼 버려서는 안됩니다. 버림을 받은 동물은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받으며 거리에서 비참하게 생활하다 죽음을 맞거나 다시 반려 가족을 만나지 못하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삶을 마감합니다. 일단 입양을 통해 반려동물을 맞이했다면 우리의 가족이므로 평생을 함께 해야 합니다.
 
7. 동물을 볼 때 소리 지르지 않아요. (o)
 
동물에게 소리를 지르면 동물이 깜짝 놀라고 겁을 먹거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위협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반려 동물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 만나는 동물, 동물원 동물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그들의 삶을 존중하고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동물들에게 소리를 지르지 맙시다.
 
8. 반려동물이 아프면 치료해줘요. (O)
 
반려동물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이며, 우리처럼 아플 때도 있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반려동물도 우리 가족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반려 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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