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 여행을 무사하고 조용히(?) 마칠수 있도록 도움을 준 짖음방지기 향기 분사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목에 걸고 있는 또리의 사진을 올립니다. 넘 귀엽죠? ^^
IMG_5386_1.jpg
댓글
김보영 2003-10-03 13:38 | 삭제
문의드릴께 있어요. 향기분사식짖음방지기가 조금만 귀를 털거나 크게 움직여두 분사가 됩니다. 그리고 한 10번분사되더니 향이 다해서 갈때 2시간정도밖에 못했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그뒤로는 또 짖더군요.ㅠㅠ
차돌언니 2003-10-03 13:46 | 삭제
또리는 참 행복하게 사는 군요. 얼굴에 행복해라는 표정이 가득해 보여요.그리고, 또리 인물이 넘 멋져요. 언제봐도 탐스러운 털하며, 반짝이는 눈, 반지르한 코....오늘 차돌이는 병원에서 주사를 두방이나 맞고 지금 잠자네요. 음식 알러지로 피부에 붉은 반점이 가득 생겼어요. ㅠㅠ 뭘 먹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저 모르게 뭘 주워 먹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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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2003-10-03 13:38 | 삭제
문의드릴께 있어요. 향기분사식짖음방지기가 조금만 귀를 털거나 크게 움직여두 분사가 됩니다. 그리고 한 10번분사되더니 향이 다해서 갈때 2시간정도밖에 못했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그뒤로는 또 짖더군요.ㅠㅠ
차돌언니 2003-10-03 13:46 | 삭제
또리는 참 행복하게 사는 군요. 얼굴에 행복해라는 표정이 가득해 보여요.그리고, 또리 인물이 넘 멋져요. 언제봐도 탐스러운 털하며, 반짝이는 눈, 반지르한 코....오늘 차돌이는 병원에서 주사를 두방이나 맞고 지금 잠자네요. 음식 알러지로 피부에 붉은 반점이 가득 생겼어요. ㅠㅠ 뭘 먹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저 모르게 뭘 주워 먹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