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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성화, 왜 해야 할까요?
작성자 동물자유연대 작성일 2014-07-16 오후 3:46:53 조회수 15597 추천수 326
우리나라에서 2013년 한 해 동안 공식적으로 집계된 유기동물의 수는 10만 마리에 육박하며, 집계되지 않은 수까지 생각한다면 10만 마리를 훨씬 넘는 수의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늘면서 주인을 잃거나 버려져 길에 떠도는 동물 또한 증가하고 있지만, 발생하는 유기동물에 비해 보호 공간과 입양자 수는 턱없이 부족해 수많은 유기동물이 가족을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은 이러한 비극을 줄이기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반려인들이 늘면서 이제는 중성화 수술이 보편화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잔인한 것 아닌가요? 
 
개는 일년에 두 번, 고양이는 일년에 세 번까지도 출산이 가능하고, 출산을 할 때마다 보통 3-5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그때마다 출산을 시킨다면 늘어나는 개체수를 반려인 혼자 감당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반려동물의 몸에도 무리가 되기 때문에 발정을 겪을 때마다 교배를 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발정으로 인해 동물이 받는 스트레스는 사람이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발정에 의한 욕구를 강제적으로 참게 만들거나 교배와 출산을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동물에게는 잔인한 일입니다. 
 
중성화된 동물은 발정의 욕구가 남아있는데 교미는 할 수 없는 불안정한 상태가 아닙니다. 호르몬 분비가 차단됨으로써 발정이 없고, 성적인 욕구도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

게다가 발정 기간 동안 가출하는 동물의 수도 상당한데 중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동물이 집을 잃을 경우 길에서 처참한 최후를 맞거나 번식장에 유입돼 종견, 종묘로 이용되면서 더 큰 고통을 겪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동물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켜 새끼를 못 낳게 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한 일 아닌가요? 저는 새끼를 낳게 해서 키우고 싶어요. 
 
한 마리의 개와 그 자손이 6년 동안 새끼를 낳는다면 그 수는 67,000마리나 되고, 한 마리의 고양이와 그 자손이 6년 동안 낳을 수 있는 고양이의 수는 420,000마리에 이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동물 중 일부는 좋은 입양처를 찾아 행복한 삶을 살겠지만,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한정되어 있어 대다수는 버려지고 처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 이런 상황에서 중성화 수술을 시키지 않고 새끼를 낳게 하는 것은 고통 받는 동물의 수를 늘리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중성화를 하면 살이 쪄서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요? 
중성화 수술을 하면 호르몬에 변화가 일어나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지만 식습관을 관리해주고, 충분한 운동을 시켜줌으로써 예방과 교정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중성화 수술은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비뇨기계 질환 등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건강에 긍정적인 면이 더 많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너무 비싸요. 
개나 고양이의 수명은 평균 10-15년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그 기간 동안 반려동물이 먹고 생활하는 비용부터 몸이 아플 때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모든 비용을 반려인이 책임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간 동안 드는 비용에 비하면 중성화 수술비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자궁축농증, 비뇨기계 질환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생각할 때 단 한번의 수술비만 부담하는 중성화 수술은 경제적인 측면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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