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3일 진행한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 ‘2018 결연의 날’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모든 대부모님, 고맙습니다!

급격한 추위가 찾아 온 주말이었지만

이 먼 곳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대부모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두 손 무겁게 결연 동물들의 선물로 마음을 전해주셨어요.

수용 두수를 초과해 계속해서 늘고 있는 보호 동물만큼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요러한 대부모님의 많은 도움이 꼬옥 필요하답니다ㅠ_ㅠ

먼저, 저희가 준비한 점심을 드시면서

안내문도 꼼꼼히 확인하고 결연동물의 사진도 둘러보아 주셨어요.

특히, 이번 결연의 날에도 <비비안 에스프레소>에서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먼 길 오시느라 쌓였던 피로는 맛있는 커피와 채식 버거로 날려버리고~

반려동물복지센터를 든든하게 이끌어주고 계시는 윤정임 국장님의 오프닝으로 행사가 시작됩니다!

이어, 동물자유연대에 여러모로 많은 도움 주시는 박경화 회원님이 동물복지 실태에 대해 쉽게 풀어 주셨습니다.

최원준 회원님은 동물자유연대에서 입양한 딩동이와의 만남과

딩동이로 인해 바뀐 시선과 자원봉사에 대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같은 회원 입장에서 이야기해 주시니 더 편안하고 공감을 많이 하시는 분위기였답니다.

그리고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님의 인사 말씀도 빼놓을 수 없겠죠!

오프닝의 하이라이트! 반려동물복지센터만의 특별한 영상도 시청했습니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영상 시청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상영 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행사장이 협소해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을 모실 수가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드디어 결연 동물을 만나러 가볼까요~!

많은 분들이 와주신 만큼,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는 위치 별로 조를 나누어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결연 동물을 만나 교감하고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

가정집 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노견정은 최고 인기 장소!

항상 사람이 그리운 친구들인지라 대부모님의 손길이 마냥 반갑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대부모님의 후원으로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보호 동물을 직접 만나,

훈훈하고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 결연의 날 찍으신 사진은 곧 개별적으로 이메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재능기부로 멋진 사진 찍어주신 포토그래퍼 신동오님, 이윤정님, 류지현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가득한 선물도 지정해주신 동물들에게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활동가들 힘내라고 준비해주신 간식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_ _)

고통 속에 살던 가여운 생명들의 행복을 되찾아 주기 위해

동물자유연대의 손을 꼬옥 잡아 주신 대부모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믿고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만큼 활동가들도 노력하겠습니다.

내년 가을에도 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