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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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콩이는 밥그릇에 입을 댔다가도 곧장 사람 옆으로 달려옵니다. 그러고는 두 발을 동동거리고 뻗으며 사람과 닿아 있고 싶어 합니다. 꼭 “내 꿈은 무릎 강아지예요” 하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약 9개월간 진행될 보호소 공사 기간 동안, 온센터 동물들에게 임시로 안식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분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9개월 임시보호에 동참해주세요.
좋아하는 것에 닿고 싶어하는 아가에게 가까이에서 함께할 가족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아가의 가족이 되어주신다면, 사랑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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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동물에게 보금자리를 내어줄 수 있는 기회!
동물자유연대에서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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