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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과 태도 변화, 그 중심에 동물자유연대가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우리 사회에서 처음으로 유기 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입양 문화를 선도하기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폭넓게 입양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후 동물 운동 환경이 척박한 가운데에서도 2005년부터 농장동물 복지 실태조사와 캠페인의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여 지금은 정부가 농장동물 복지 인증제를 시행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2013년 동물원에 전시되어있는 돌고래를 해방시키는 운동에 동물자유연대가 앞장서 제돌이 등 돌고래 일곱 마리가 자유를 찾았습니다.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를 위한 꾸준한 활동으로 2015년에는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또한 매년 1만 여건의 동물 학대 제보를 받고 상담을 하며 구조 현장을 뛰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한국동물복지운동의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 아직 먼 길을 가야 합니다. 그 길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