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결연후원] 새끼를 구하지 못해 울던 어미 고양이 래래













경계심이 많은 길고양이들에게 숨고 피하는 일은 일상입니다. 하지만 래래는 천장 위에서 사람들에게 다 들리도록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당시 래래는 자신의 새끼들을 돌볼 안전한 장소를 찾아 천장 위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끼들이 깊숙한 가벽 사이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혼자서 새끼들을 구할 수 없었던 래래는 절박한 마음에 그저 누구라도 도와달라는 듯 울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래래와 새끼들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새끼들은 새 가족을 찾았지만, 래래는 입양처를 찾지 못하고 온캣에 홀로 남았습니다.


래래는 사람들에게 쉽게 곁을 내주는 성격은 아니었습니다. 온캣 활동가들은 래래가 조금씩 사람과 익숙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교감을 시도했습니다.


그러자 래래도 조금씩 사람의 손길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조금 소심했을 뿐, 래래도 사실 노는 것을 좋아하고 따뜻한 손길에 마음을 여는 고양이였습니다.


봉사자가 찾아와 다른 고양이들과 놀아주고 있으면, 자기도 놀고 싶다는 듯 어느새 숨숨집에서 살며시 나와 복도에 앉아 있곤 합니다.


래래의 새끼들이 선한 사람들 덕분에 새 삶을 얻었듯이, 래래 역시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래래가 평생 집사를 만나기 전까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부모가 되어 래래의 하루를 함께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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