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범이를 보여드립니다.
아침을 기다리는 범이는 응가도 산책길 낙엽속에만 응가 쉬를 합니다.
누가 범이성격이 내성적이라고 하셨나요.
길고양이 다 쫓아 버리고 지나가는 등산객 보고 호통을 치며 아빠 엄마 신발 쓰레바 다 물아 뜯어 대책마련 그래도 귀엽기만 하답니다.
범이 는 광경병 예방 주사 맞을때도 울지도 안아 의사선생님한테 칭찮받았지요.
201242431040207850906001.jpg
201242431040207850906002.jpg
201242431040207850906003.jpg
201242431040207850906004.jpg
댓글
김현교 2012-04-24 10:49 | 삭제
한창 놀때라 그런가봐요!! ㅋㅋㅋ그리고 다른아이들과 있을때는 주눅들었던 것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장난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ㅋㅋ 얼굴표정이 많이 밝아졌네요!! ㅋㅋㅋ
이경숙 2012-04-24 11:59 | 삭제
야~~ 범이가 정말 멋지게 자라고 있구나 ㅎ~ 범이의 행복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래뿌꾸언니 2012-04-24 13:38 | 삭제
홍홍홍 범이의 성격이 활달하구나~~~ 아빠 엄마의 슬리퍼를 보니 ^^;;;
장소영 2012-04-24 12:11 | 삭제
우리 몽몽이들의 슬리퍼사랑은 어딜가나 ㅋㅋㅋ 그래두...완전 귀여워요....^^
홍차집사 2012-04-24 15:06 | 삭제
완전 씩씩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
윤정임 2012-04-24 15:09 | 삭제
자연과 더불어 지내니 범이가 점점 원초적 자연견이 되어가나 봅니다 ^^ 뇨석~ 순둥이일때도 매력만점이었지만 말썽꾼이 되어도 넘 귀엽네요 ㅎ 쓰레빠장난은 혼을 내 주어야 하지만 또 혼을 내 주기엔 장난이 넘흐 귀여워서 어이없이 웃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깽이마리 2012-04-24 16:41 | 삭제
여러 마리 개들과 지내면서 눌려있다가 가정에서 한두마리로 사랑받으면 성격이 변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어린 녀석이 이제야 아이처럼 뛰놀고 신났네요~ 난로바라기 범이는 어디가고 말이죠~ ^^
박영희 2012-04-24 21:09 | 삭제
범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찌나 명랑하던지요. 저희집에 지인들이 방문했다가 다들 안아주고 간답니다. 넘 귀엽고 사랑스럽되요. 사진을 올리는데 이곳과 규격이 안맞아 한참 절절매다가 해결하고 올렸네요.더 예쁜모습도 많은데 비온뒤라 마당엘 못나가게 했더니 더 까불고 난리를 치드라구요.ㅎㅎ남양주 행사에 못가 아쉽드라구요. 다음기회엔 꼭 범이 데리고 참석하도록 노력할께요.
벨린언니 2012-04-25 10:42 | 삭제
조런 무뚝뚝한 얼굴로 장난과 애교를?!ㅎㅎ 이런 귀염둥이~ㅎㅎ
김정현 2012-04-25 22:14 | 삭제
범이가 많이컷구나.반갑다...좋은집에서사랑받고있으니 넘넘기쁘다..우리범이많이예뻐해주세요....감사합니다...
강총무 2012-04-25 15:45 | 삭제
사진편집은 '포토스케이프'라고 무료 편집기를 이용하시면 누워서 떡 먹기보다 쉽답니다!!^^ 똘망똘망한 범이, 군밤을 너무 많이 까먹었나 입 주변이 매력포인트예요~ㅎㅎ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김현교 2012-04-24 10:49 | 삭제
한창 놀때라 그런가봐요!! ㅋㅋㅋ그리고 다른아이들과 있을때는 주눅들었던 것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장난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ㅋㅋ 얼굴표정이 많이 밝아졌네요!! ㅋㅋㅋ
이경숙 2012-04-24 11:59 | 삭제
야~~ 범이가 정말 멋지게 자라고 있구나 ㅎ~ 범이의 행복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래뿌꾸언니 2012-04-24 13:38 | 삭제
홍홍홍
범이의 성격이 활달하구나~~~
아빠 엄마의 슬리퍼를 보니 ^^;;;
장소영 2012-04-24 12:11 | 삭제
우리 몽몽이들의 슬리퍼사랑은 어딜가나 ㅋㅋㅋ
그래두...완전 귀여워요....^^
홍차집사 2012-04-24 15:06 | 삭제
완전 씩씩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
윤정임 2012-04-24 15:09 | 삭제
자연과 더불어 지내니 범이가 점점 원초적 자연견이 되어가나 봅니다 ^^ 뇨석~ 순둥이일때도 매력만점이었지만 말썽꾼이 되어도 넘 귀엽네요 ㅎ 쓰레빠장난은 혼을 내 주어야 하지만 또 혼을 내 주기엔 장난이 넘흐 귀여워서 어이없이 웃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깽이마리 2012-04-24 16:41 | 삭제
여러 마리 개들과 지내면서 눌려있다가 가정에서 한두마리로 사랑받으면 성격이 변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어린 녀석이 이제야 아이처럼 뛰놀고 신났네요~ 난로바라기 범이는 어디가고 말이죠~ ^^
박영희 2012-04-24 21:09 | 삭제
범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찌나 명랑하던지요. 저희집에 지인들이 방문했다가 다들 안아주고 간답니다. 넘 귀엽고 사랑스럽되요. 사진을 올리는데 이곳과 규격이 안맞아 한참 절절매다가 해결하고 올렸네요.더 예쁜모습도 많은데 비온뒤라 마당엘 못나가게 했더니 더 까불고 난리를 치드라구요.ㅎㅎ남양주 행사에 못가 아쉽드라구요. 다음기회엔 꼭 범이 데리고 참석하도록 노력할께요.
벨린언니 2012-04-25 10:42 | 삭제
조런 무뚝뚝한 얼굴로 장난과 애교를?!ㅎㅎ 이런 귀염둥이~ㅎㅎ
김정현 2012-04-25 22:14 | 삭제
범이가 많이컷구나.반갑다...좋은집에서사랑받고있으니 넘넘기쁘다..우리범이많이예뻐해주세요....감사합니다...
강총무 2012-04-25 15:45 | 삭제
사진편집은 '포토스케이프'라고 무료 편집기를 이용하시면 누워서 떡 먹기보다 쉽답니다!!^^ 똘망똘망한 범이, 군밤을 너무 많이 까먹었나 입 주변이 매력포인트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