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그런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입양을 할꺼라면..환경이 열악한 보호소,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해야한다고,,,
동자련에 들어간 아이들은 일단은 의식주가 해결되고, 걱정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도 오늘 저 동영상을 보고, 말씀을 들으니
또 다른 생각이 드는군요.. 저 아이들이 좋은 곳으로 입양되어야,
또 다른 아이들이 들어올 것이고,,,아..마음이 복잡하네요..
자꾸 케이지에 똥오줌 밟고 다니며, 물은 말라있고, 털은 엉켜있는
아이들이 자꾸 떠오르고....
잠못 이루는 밤이 될것같아요....
미안해..아이들아...
지난 번에 TV에서 잠깐 보았는데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생겼군요!!정말 축하드려요~~~^^
정말이지 모든 보호소가 이렇게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의 이기적인 생각에 의해서 버려지거나 학대받고 있는 아이들... 생각 할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정말...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하면 자격증이나 심사증이 없으면 못하게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행복하게 지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 생각만 해도 답답합니다.
정말 멋지게 동물들을 보호해주고 계셨군요 ..
사실 작년에 후원을 꾸준히하다가 집에 강아지들이 많이생겨서
우리강아지들에게 집중해야지하는마음과, 내 후원금이 어디로 가는걸까
하는고민에 후원을 중단했었는데요 ..이렇게 후원금들을 멋지게 쓰고계셨다니..다시 후원을 시작할까 합니다 ! 정말 앞장서서 이런 멋진 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많은 가엾고 불쌍한 아이들의 소울메이트가 되겠습니다 ^^
저의 후원금이나 다른분들의 후원금을 좋은데 쓰는것 같아서 다시 후원하기로 했어요.그동안 생활이 어려워지다보니 후원을 정기적으로 하다가 못했습니다. 저도 품종이 어떻든,병이 있든,장애가 있든 그런거 상관없이 입양하는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어릴적에 많이 키워봤는데.좀 상황이 좋아짐. 입양은 하고는 싶은데.상황이 여의치 않네요.지금 집이 월세고.주인분이 개키우시는 걸 안좋아하시고,어머니께서 뇌졸중이시고.또 얼마전 저희가 키우던 아가가 하늘나라 갔거든요.지금 1년이 지났는데.참 그 1년 지나는게 힘들었어요.만약 상황이 좋아지면.유기견 보호소 에 불쌍하고 아픈 아가들을 품종이 어떻든 입양하는건 좋은일이가고 봅니다.근데 어머니가 병환중이라서 키울입장이 안되네요.환경상 월세사는 주인분이 개 키우는걸 안좋아하시니.정기적으로 물질적으로 후원할게요.자원봉사라도 하고싶은데 동물자유연대랑 너무 멀어서.종종 강아지먹는것.뭐 강아지물품.정기적으로 물질적으로 후원하겠습니다.저는 사람들에 의해 버림받고,학대를 받고.아픈아가들이.좋은 견주를 만나서 그 아픔을 치유했음합니다.그리고 입양시엔 진짜로 입양한 개를 견주분이나 가족들이 잘키우는지 모니터링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런말 안해도 동물자유연대에선 정확하게 입양된집의 아가들을 모니터링을 정확하게 하신다고 들었어요. 사람으로 인해 학대받고,버림받고,몸과 마음이 아프고,장애가 있든 없든.품종이 어떻든 따져서 키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냥 무조건 예쁘고 품종이 좋은 아가들은 언제든 입양이 가능하지만.웬만함 불쌍하고 아프고 장애가 있고.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는 아가를 건강하게 키워주고.기다려주고.사랑하고.이해해주는 맘으로 키움 그 아가도 맘을 연다고 들었습니다.사람으로 상처받은 아가들은 그 사람들이 상처를 만져주고 이해해주고.사랑해주고.도와주고.기다려 줘야한다고봅니다. 그아가들이 맘에 문을 열때까지.사람이랑 동물이랑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동물농장이나 책에서 읽었고.저조차도 예전에 수많은 아가들을 키워봐서 알아요.
동물자유연대의 고민과 성찰을 느낄 수 있네요...감사합니다. 저는 능력이 부족하여ㅠㅠ 아가를 입양할 수는 없지만ㅠㅠ 꾸준히 기부하고 상황이 좋아지면 조금이라도 후원금을 증액하도록 할게요. 작은 돈이지만, 내 후원금이 동물들을 위해 잘 쓰여질 것이라고 믿고 기부할 수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주변에 반려동물 입양을 생각해보는 지인들에게도 꼭 동물자유연대 아가들의 입양을 권할게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파이팅!!!
안녕하세요. 노트펫입니다. 매년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만큼 유가동물의 수도 많아자고 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 복지센터에서 입양하면
유기동물의 수도 조금이라도 줄어들거라 싶어요~
특히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같은 경우애는
동물 공고일아 약 10일간이나 1주일 밖에 되지 않아요..
여러분,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액수는 크지않지만 정기후원과 일시후원등을 하고있어요
많은분들이 사실 후원을 하실때는 내 후원금이 제대로 쓰여지는지 걱정들을 하실텐데 자유연대는 매달 후원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주셔서 우리아이들을 위한 단체가 맞구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후원하는곳이 여러군데인데 그 시설들마다 유기견의 수는 늘고 입양은 너무 줄어들어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반려견 입양을 생각하시는 많은분들이 사지말고 입양하는 문화가 꼭 정착되었으면해요!
더불어 법적인 제도가 하루빨리 개선되어 살아있는 생명으로 밥벌이 하는 못된 인간들이 사라졌으면 하는게 최종 바램입니다.
오늘 광화문에서 행사를 하시는데 비록 참석하지는 못하지만ㅠㅠ마음만은 그곳에 있습니다.
더운 저녁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실텐데 정말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최지혜 2013-11-23 00:53 | 삭제
사실 저도.. 그런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입양을 할꺼라면..환경이 열악한 보호소,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해야한다고,,,
동자련에 들어간 아이들은 일단은 의식주가 해결되고, 걱정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도 오늘 저 동영상을 보고, 말씀을 들으니
또 다른 생각이 드는군요.. 저 아이들이 좋은 곳으로 입양되어야,
또 다른 아이들이 들어올 것이고,,,아..마음이 복잡하네요..
자꾸 케이지에 똥오줌 밟고 다니며, 물은 말라있고, 털은 엉켜있는
아이들이 자꾸 떠오르고....
잠못 이루는 밤이 될것같아요....
미안해..아이들아...
이장은 2013-11-29 09:17 | 삭제
지난 번에 TV에서 잠깐 보았는데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생겼군요!!정말 축하드려요~~~^^
정말이지 모든 보호소가 이렇게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의 이기적인 생각에 의해서 버려지거나 학대받고 있는 아이들... 생각 할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정말...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하면 자격증이나 심사증이 없으면 못하게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행복하게 지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 생각만 해도 답답합니다.
유진모 2014-02-15 18:31 | 삭제
불쌍해요ㅠㅠ
양지연 2014-02-25 11:29 | 삭제
정말 멋지게 동물들을 보호해주고 계셨군요 ..
사실 작년에 후원을 꾸준히하다가 집에 강아지들이 많이생겨서
우리강아지들에게 집중해야지하는마음과, 내 후원금이 어디로 가는걸까
하는고민에 후원을 중단했었는데요 ..이렇게 후원금들을 멋지게 쓰고계셨다니..다시 후원을 시작할까 합니다 ! 정말 앞장서서 이런 멋진 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많은 가엾고 불쌍한 아이들의 소울메이트가 되겠습니다 ^^
김선녀 2014-04-15 09:04 | 삭제
가슴아픈 생명들. 왜 지구는 동물들에게 이토록 거혹한 슬픈 별일까요???!!
김숙희 2016-12-21 18:43 | 삭제
저의 후원금이나 다른분들의 후원금을 좋은데 쓰는것 같아서 다시 후원하기로 했어요.그동안 생활이 어려워지다보니 후원을 정기적으로 하다가 못했습니다. 저도 품종이 어떻든,병이 있든,장애가 있든 그런거 상관없이 입양하는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어릴적에 많이 키워봤는데.좀 상황이 좋아짐. 입양은 하고는 싶은데.상황이 여의치 않네요.지금 집이 월세고.주인분이 개키우시는 걸 안좋아하시고,어머니께서 뇌졸중이시고.또 얼마전 저희가 키우던 아가가 하늘나라 갔거든요.지금 1년이 지났는데.참 그 1년 지나는게 힘들었어요.만약 상황이 좋아지면.유기견 보호소 에 불쌍하고 아픈 아가들을 품종이 어떻든 입양하는건 좋은일이가고 봅니다.근데 어머니가 병환중이라서 키울입장이 안되네요.환경상 월세사는 주인분이 개 키우는걸 안좋아하시니.정기적으로 물질적으로 후원할게요.자원봉사라도 하고싶은데 동물자유연대랑 너무 멀어서.종종 강아지먹는것.뭐 강아지물품.정기적으로 물질적으로 후원하겠습니다.저는 사람들에 의해 버림받고,학대를 받고.아픈아가들이.좋은 견주를 만나서 그 아픔을 치유했음합니다.그리고 입양시엔 진짜로 입양한 개를 견주분이나 가족들이 잘키우는지 모니터링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런말 안해도 동물자유연대에선 정확하게 입양된집의 아가들을 모니터링을 정확하게 하신다고 들었어요. 사람으로 인해 학대받고,버림받고,몸과 마음이 아프고,장애가 있든 없든.품종이 어떻든 따져서 키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냥 무조건 예쁘고 품종이 좋은 아가들은 언제든 입양이 가능하지만.웬만함 불쌍하고 아프고 장애가 있고.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는 아가를 건강하게 키워주고.기다려주고.사랑하고.이해해주는 맘으로 키움 그 아가도 맘을 연다고 들었습니다.사람으로 상처받은 아가들은 그 사람들이 상처를 만져주고 이해해주고.사랑해주고.도와주고.기다려 줘야한다고봅니다. 그아가들이 맘에 문을 열때까지.사람이랑 동물이랑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동물농장이나 책에서 읽었고.저조차도 예전에 수많은 아가들을 키워봐서 알아요.
조정은 2017-05-18 19:24 | 삭제
동물자유연대의 고민과 성찰을 느낄 수 있네요...감사합니다. 저는 능력이 부족하여ㅠㅠ 아가를 입양할 수는 없지만ㅠㅠ 꾸준히 기부하고 상황이 좋아지면 조금이라도 후원금을 증액하도록 할게요. 작은 돈이지만, 내 후원금이 동물들을 위해 잘 쓰여질 것이라고 믿고 기부할 수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주변에 반려동물 입양을 생각해보는 지인들에게도 꼭 동물자유연대 아가들의 입양을 권할게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파이팅!!!
노트펫 2017-12-29 12:09 | 삭제
안녕하세요. 노트펫입니다. 매년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만큼 유가동물의 수도 많아자고 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 복지센터에서 입양하면
유기동물의 수도 조금이라도 줄어들거라 싶어요~
특히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같은 경우애는
동물 공고일아 약 10일간이나 1주일 밖에 되지 않아요..
여러분,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고아라 2018-08-16 09:16 | 삭제
액수는 크지않지만 정기후원과 일시후원등을 하고있어요
많은분들이 사실 후원을 하실때는 내 후원금이 제대로 쓰여지는지 걱정들을 하실텐데 자유연대는 매달 후원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주셔서 우리아이들을 위한 단체가 맞구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후원하는곳이 여러군데인데 그 시설들마다 유기견의 수는 늘고 입양은 너무 줄어들어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반려견 입양을 생각하시는 많은분들이 사지말고 입양하는 문화가 꼭 정착되었으면해요!
더불어 법적인 제도가 하루빨리 개선되어 살아있는 생명으로 밥벌이 하는 못된 인간들이 사라졌으면 하는게 최종 바램입니다.
오늘 광화문에서 행사를 하시는데 비록 참석하지는 못하지만ㅠㅠ마음만은 그곳에 있습니다.
더운 저녁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실텐데 정말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