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벼루(멍순) 엄마입니다.
한달 후기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말에 일이 바빠 며칠 늦어졌네요.
벼루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입양 오기 전 삼남매 중 벼루가 대장이었다던데,
그 말을 점점 실감하고 있는 한달입니다..
아무튼 벼루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서 무럭무럭 크는 중입니다.
다른 형제들 사진을 보니 벼루처럼 몸매가 길쭉길쭉 하더라구요. 엄마를 닮은 걸까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멍쓰리 형제 한 번 만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멍구 아부지 2020-10-23 22:57 | 삭제
꼭 한번 뵈요
멍돌이 엉아 2020-10-31 22:48 | 삭제
진짜 꼭 보면 좋겠네요
벤 기동이 엄마 2021-01-27 02:02 | 삭제
감사합니다.
이뿐아이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