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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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1
이로 인해 스위스는 현재 전시되고 있는 돌고래를 끝으로 "돌고래 FREE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관련기사 http://www.swissinfo.ch/eng/swiss_news/Dolphins_no_longer_to_be_kept_in_captivity.html?cid=32293912
이미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슬로베니아, 사이프러스 등의 국가에서는 돌고래 사육이 금지되었고 영국에서는 정부규제와 시민단체의 반발로 1993년부터 수족관에서 해양포유동물이 사라졌습니다. 칠레는 2005년 전시용 포획을 금지했고, 미국에서는 연구용 포획은 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반대여론때문에 사실상 포획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2011년에 개정된 "고래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기존의 연구용 목적 외에 "공연, 전시용 포획을 허가"하는 사항을 추가한 바 있습니다.
"더 코브"의 주인공이자 돌고래 해방 운동가인 릭 오바리(Ric O'Barry)는 "사육되는 돌고래를 보고 돌고래의 생태를 배운다는 것은 디즈니랜드의 미키 마우스를 보고 쥐의 생태를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며 돌고래 전시가 교육적 의미가 없음을 강조합니다. 사육장에 있는 돌고래는 진짜 돌고래가 아니라 인간들이 만든 슬픈 돌연변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언제쯤 깨우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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