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 감염 고양이는 죄가 없다. 농림부는 방역소홀 책임져라!

• 2023.08.16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사육곰 산업 종식의 바람, Wind for Wish 개최

• 2023.08.07

[보도자료] "더는 죽이지 마라"2023 개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개최

• 2023.07.09

[보도자료] 40여 년 사육곰 비극에 종지부를..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 촉구

• 2023.06.20

[보도자료] 고어전문방 피고인 재범 위험성 조사받는다

• 2023.06.02

[보도자료] 전국 동물원 70% 이상 미등록, 보유동물 현황 '깜깜'

• 2023.05.18

[보도자료] 오늘부터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 죽이면 처벌

• 2023.04.27

[보도자료] 마라도 고양이 보호 책임 촉구 기자회견

• 2023.04.21

[보도자료] 사육곰 비극 담은 영화 '곰마워' 국회 시사회 개최

• 2023.04.21

[보도자료] 지난해 유기동물 4.1% 줄었지만...

• 2023.04.14

[보도자료] 경주마 복지 위한 법안 마련하라

• 2023.04.11

[보도자료] 마라도 고양이 몰살에 반대한다

• 2023.02.21

[보도자료] 돌망치로 개 폭행한 업주 구속, 그러나 동물들의 고통은 여전

• 2023.02.13

[보도자료] 퇴역 경주마 복지 개선 토론회 개최

• 2023.02.09

[보도자료] 쿠쿠, G마켓-옥션과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기부

• 2023.01.04

[보도자료]동물자유연대 고양이 전문 보호소 개관

• 2022.10.19

[공동성명]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물권대선대응연대 공동성명

• 2022.06.02

[논평] 아쉬움 남긴 10년만의 동물보호법 전부개정

• 2022.04.08

[보도자료]동해시 사육곰 22마리가 미국으로 떠나는 사연은?

• 2022.03.13

[보도자료] 경주마 전 생애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