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육곰 22마리, 미국으로 가는 사연은?

• 2020.07.01

[보도자료] 길고양이 화살촉 사건 수사 경찰관, 동물단체 감사패 받아 눈길

• 2020.06.30

[기자회견문] 동물학대 시설, 거제씨월드 폐쇄하라!

• 2020.06.26

[보도자료] "하나도 버릴 게 없다" 코로나 시국에 곰고기 불법취식

• 2020.06.22

[공동성명]산천어축제의 잔혹한 진실에 눈감은 검찰의 각하 처분을 규탄한다

• 2020.06.09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배포한다 (1)

• 2020.06.09

[공동성명] 동물복지 국가 실현, 21대 국회의 사명이다

• 2020.06.02

[보도자료] 걸음마 수준 반려동물 재난대책,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 2020.05.21

[기자회견문] 대법원의 ‘개 전기도살 사건 유죄 판결’은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정신의 반영이다!

• 2020.04.09

[보도자료] '동물을 위한 투표' 위해 정당별 동물복지정책 채택 여부 공개

• 2020.04.03

[논평] 개식용 종식 국민 염원 저버린 박완주 의원은 '반려견, 식용견 구분' 망언 즉각 철회하라

• 2020.03.19

[기자회견문] 농해수위는 즉각 축산법 개정안 소위 상정하고, 개를 가축에서 제외시켜라!

• 2020.02.28

[보도자료] 지난해 동물학대 '열악한 사육환경' 가장 많고, 아동청소년 범죄 심각 - 동물자유연대 2019 동물학대 대응 보고서 발표

• 2020.02.10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유기동물 고통사 방지 보고서’ 발표

• 2020.02.10

[기자회견문] 사람에게는 위험하고 동물에게는 잔인한 야생동물카페와 체험동물원, 야생동물 거래를 규제하라

• 2020.02.07

[보도자료] 대법 다시 간 ‘개 전기도살 사건’에 시민들 “엄정처벌 해달라”

• 2020.02.06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개 전기도살 사건’ 피고인 상소에 시민 탄원 진행

• 2020.01.13

[기자회견문] 산천어 축제의 동물 학대를 중단하라

• 2020.01.09

[보도자료] ‘고양이 심폐소생술’ 소방관, 동물자유연대에 상금 기부

• 2020.01.09

[기자회견문] 서울대공원 동물 거래 규탄 및 동물원수족관법 개정 촉구 공동기자회견문

•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