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보도자료

349 348 동물자유연대 | 2207 | 2019.01.18
[성명] 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의 사퇴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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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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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348 347 동물자유연대 | 1701 | 2018.12.07
[보도자료] 아기돼지 망치살해사건 농장의 돼지들, 소비자 속이고 식탁에 올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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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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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347 346 동물자유연대 | 1770 | 2018.12.06
[성명서] 눈속임으로 시민과 행정당국 기만하는 서울축산 규탄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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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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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346 345 동물자유연대 | 1566 | 2018.12.02
[보도자료] 경남 사천 농장서 어린 돼지 매일 수십마리씩 망치로 때려 죽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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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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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345 344 동물자유연대 | 2431 | 2018.11.08
[입장문] 동물자유연대의 단체 사유화, 노동탄압 폄하에 대하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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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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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344 343 동물자유연대 | 1778 | 2018.10.01
[성명서] “3km 예방적 살처분” 정부의 무고죄를 고발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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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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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343 342 동물자유연대 | 1568 | 2018.09.19
[성명] 잘못은 인간이, 대가는 퓨마의 목숨으로? – 무책임한 동물전시를 규탄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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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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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342 341 동물자유연대 | 1215 | 2018.09.17
“개 전기도살 무죄 선고 잘못돼…” 대법원 역사적 판결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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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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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341 340 동물자유연대 | 1644 | 2018.08.22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풀무원식품과 식용란 케이지 프리 협약!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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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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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340 339 동물자유연대 | 1500 | 2018.08.09
[보도자료] ‘복날은 가라’ 생명평화 말복문화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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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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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339 338 동물자유연대 | 1948 | 2018.07.20
[입장문] 한국맥도날드, ‘유감’ 대신 ‘케이지 프리’ 선언하면 될 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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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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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338 337 동물자유연대 | 1713 | 2018.07.20
[보도자료] 한국맥도날드, 잔인한 케이지 달걀 사용 중단해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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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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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337 336 동물자유연대 | 1808 | 2018.07.20
[보도자료] 프로 골퍼 박인비의 유기동물들을 위한 선행 릴레이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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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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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336 335 동물자유연대 | 1730 | 2018.07.19
[기자회견문]국회 농해수위의 환골탈태를 강력히 촉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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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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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335 334 동물자유연대 | 2404 | 2018.07.16
[보도자료] 기본도 못 지키는 몰리스펫샵, 동물판매 중단해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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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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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334 333 동물자유연대 | 4599 | 2018.06.29
[공동성명] 청와대는 이개호 의원 농림부 장관 임명 계획 즉각 철회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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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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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333 332 동물자유연대 | 4755 | 2018.06.07
[논평]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의 ‘과(課)’단위 신설 환영과 향후 과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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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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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332 331 동물자유연대 | 2555 | 2018.06.01
[공동성명서] 개를 가축에서 제외시키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환영하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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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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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331 330 동물자유연대 | 3273 | 2018.04.22
[성명] 스타벅스는 산란계에 끔찍한 고통 주는 배터리케이지 사육방식을 중단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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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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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330 329 동물자유연대 | 4881 | 2018.03.27
[성명] 잔혹범죄마저 눈 감는 검찰의 동물학대 수사 태도를 규탄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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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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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329 328 동물자유연대 | 4123 | 2018.03.22
[논평] 2017년 개정 동물보호법의 시행을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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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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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328 327 동물자유연대 | 4680 | 2018.03.21
[논평] 동물보호의 국가 책임을 명시한 대통령 개헌안 환영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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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327 326 동물자유연대 | 2422 | 2018.03.03
[논평]동물을 사육의 대상으로 봄으로서 근본적인 개선 과제를 남긴 동물보호법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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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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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326 325 동물자유연대 | 4960 | 2018.03.03
[논평] 동물은 사육의 대상? 근본적인 개선 과제를 남긴 동물보호법 개정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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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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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325 324 동물자유연대 | 3151 | 2018.02.01
[보도자료]법조인 88명, 체고 40cm 이상 관리대상견 지정 철회 요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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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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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324 323 동물자유연대 | 2925 | 2017.12.30
[보도자료] 모란 재래개시장 철거 지연에 동물단체들, 항의집회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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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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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323 322 동물자유연대 | 3076 | 2017.12.26
[보도자료] '전기도살 무죄 선고’는 오직 동물학대자에만 이익인 판결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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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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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322 321 동물자유연대 | 3749 | 2017.08.28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개농장 항생제 남용실태 고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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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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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321 320 동물자유연대 | 4051 | 2017.08.21
'동물보호 업무 부처 이관'에 대한 동물자유연대와 카라의 의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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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320 319 동물자유연대 | 3620 | 2017.08.21
[기자회견문] 개 전기도살 무죄판결 파기, 동물학대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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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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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