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말티첫째가 새끼를 나아
좀 민감해진 탓에 울 달이가 조금만 다가가도
달이를 물으려고 쫒아다니네요.
덕분에 울 달이 다이어트좀 될것 같아요.
달이 얼마전까지 밖에 외출하곤 했는데
이젠 날이 추워져서 못나가게 하거든요.
그래서 심통이 많이 났어요.
신기하게도 옷을 입혀놓으면
골이나서 밖에 안나간답니다.
왜냐면 고양이친구들(길고양이들)이 왕따시키거든요.
밖에 나가도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맛있는것만 얻어먹고 오죠.(얼마나 신기해하고 귀여워하는지~)
그래서 한컷 찍었어요.
미미 2003-10-05 10:32 | 삭제
하하 귀여워요,,
이름처럼 얼굴도 복스런 달처럼 예쁘구요 ^^
이진숙 2003-10-06 01:23 | 삭제
왕~~~넘 이뿌다~~
이현숙 2003-10-06 10:23 | 삭제
하하 순진하고 넘 귀엽게 생겼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