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무진장 추워해요.
여름내~ 길렀던 털인데... 털갈이 겸... 해서 밀었답니다.
그래도 머리부분은 남겨뒀는데.. 그럭저럭 만족스럽네요.
보배는 추워서 벌벌 떨고 있지만..
옷 입혀놓으면.. 밖에 나가는 줄 알고 현관문에서 너무 낑낑대서..
지금도 침대 위에서 이불덮고 자고 있답니다. ㅋㅋ
DSCN0743_copy.jpg
댓글
양미화 2003-10-06 07:43 | 삭제
보배 너무 귀엽네요. 특히 머리 스타일 귀엽네요. 오늘 울짱가도 얼굴만 남기고 털 다 밀었거든요. 제가 잘라서 영 안이쁘지만 그래도 넘 사랑스러운거 있죠.
이현숙 2003-10-06 10:23 | 삭제
보배 여전히 귀엽네~ 보배보니까 향기도 보고싶으다, 향기언냐 향기사진 좀 올려봐봐~~~*^^*
진주 2003-10-07 02:38 | 삭제
무지한 할머니 손에서 번식견으로 불행한 삶을 살았었던 가여운 보배야...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네 모습보니까..너무나 기쁘다 . 보배언냐..울 보배 이름표 달아주시는거 부탁드리구요..사진 고맙습니다.^^ 넘 이뻐요.
이기순 2003-10-07 07:21 | 삭제
보배... 점점 이뻐지네요. ^^*
보배언냐 2003-10-08 13:53 | 삭제
보배..이름표 있어요. 외출나갈때는 꼭하는데.. 집에서는 안하려고 해서.. 그리고 현관문이랑 대문이랑 꼭꼭 닫혀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여. 염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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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화 2003-10-06 07:43 | 삭제
보배 너무 귀엽네요. 특히 머리 스타일 귀엽네요. 오늘 울짱가도 얼굴만 남기고 털 다 밀었거든요. 제가 잘라서 영 안이쁘지만 그래도 넘 사랑스러운거 있죠.
이현숙 2003-10-06 10:23 | 삭제
보배 여전히 귀엽네~ 보배보니까 향기도 보고싶으다, 향기언냐 향기사진 좀 올려봐봐~~~*^^*
진주 2003-10-07 02:38 | 삭제
무지한 할머니 손에서 번식견으로 불행한 삶을 살았었던 가여운 보배야...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네 모습보니까..너무나 기쁘다 .
보배언냐..울 보배 이름표 달아주시는거 부탁드리구요..사진 고맙습니다.^^ 넘 이뻐요.
이기순 2003-10-07 07:21 | 삭제
보배... 점점 이뻐지네요. ^^*
보배언냐 2003-10-08 13:53 | 삭제
보배..이름표 있어요. 외출나갈때는 꼭하는데.. 집에서는 안하려고 해서.. 그리고 현관문이랑 대문이랑 꼭꼭 닫혀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여. 염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