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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너머의 세상이 궁금한 '제인이'

  •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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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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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경 동물자유연대는 경기도 시흥시의 한 개농장에서 개 7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개들은 비좁고 녹이 슨 철창에 서로 엉켜 갇혀있거나 짧은 목줄에 묶여 있었습니다.




개농장의 환경은 참혹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음식물 쓰레기가 여러 통에 가득 담겨 있었고, 켜켜이 쌓인 폐자재와 함께 곳곳에 동물 사체가 널려 있었습니다. 죽은 개들의 사체는 얼어있었고, 도축용 칼과 개 신체 일부가 덩어리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개농장의 동물들이 먹을 것이라곤 꽁꽁 얼어붙은 음식물 쓰레기뿐이었습니다. 이들이 견뎌내야 했던 건 굶주림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피할 자리도 없이 죽은 동물들의 사체를 곁에 두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구조된 동물들은 죽음의 흔적이 가득한 개농장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이들의 눈빛이 이곳에서의 삶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참혹한 환경이 자신들의 세상 전부인 듯, 이곳에서의 삶밖에는 알지 못하는 듯한 조용한 눈빛 속에는 깊은 두려움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이때 구조된 제인이는 당시 겨우 3개월가량의 강아지였습니다. 철장에 갇혀 있던 제인이는 사람이 다가가자 낑낑거리며 철장 사이로 얼굴을 비집고 내밀었습니다. 어쩌면 누군가 자신을 밖으로 꺼내주길 애타게 기다렸는지도 모릅니다. 



제인이는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활발한 친구입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앉아’, ‘손’ 등의 기본 훈련도 잘 따라옵니다. 제인이가 지내고 있는 견사 담당 활동가들은 하나 같이 제인이를 똑똑하고 착한 친구라고 소개합니다. 단 하나 문제가 있다면 담벼락을 딛고 뛰는 것이었습니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제인이만의 방법이었지만, 다칠 위험이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담벼락 너머, 보호소 너머.. 제인이의 포물선은 언제쯤 끝이 날까

제인이는 견사에서 시도때도 없이 담벼락에 올라탔습니다. 발을 제대로 디딜 수 없는 담벼락인데도 제인이는 발을 한 번 딛고 포물선 모양을 그리며 뛰어다녔습니다. 제인이의 점프 실력이 놀랍기도 하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제인이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알아가야 할 시기에 철장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한창 어리광을 부리며 사랑을 보챌 시기에 충분한 애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제인이는 담벼락 너머, 보호소 너머의 세상이 궁금할지도 모릅니다. 어렸을 때는 키가 닿지 않아 마냥 궁금했을 담벼락 너머의 세상을 이제 다 큰 몸으로 넘어 보며 갈망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인이의 발바닥 패드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인이의 발바닥 패드는 두 갈래로 깊게 찢어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봉합 수술 후 상처가 아물었고, 이후 활동가들은 제인이가 담벼락에 발을 딛지 못하도록 구조물을 설치했습니다.



더, 더, 더

제인이가 넘치는 에너지와 호기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과 함께할 때 행복해 하는 제인이가 가족을 만나 더 넓은 곳을 보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늘 밝은 제인이에게 더! 더! 더! 큰 사랑을 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애교쟁이 제인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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