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제목 강아지 때려서 한명은 보이지도 않고 사리지더니 또패고자빠졌네요.ㅡㅡ
- 2015.09.03
술만 맨날 먹고 주정부리기로 유명한사람이있는데 그런사람이 강아지는 어디서 데려왓는데 잡종견으로 보이긴해도 처음에 2마리 데리고 와서 맨날 때리고 해서 깨갱소리가 가시지 않더니 한날은 개죽는소리 ...까지 나더이다..평소보다 심하게 큰소리로 깨갱대더니 다음날 보니까 한마리 없어지고 한마리만남아있더니 몇일후에 어디선가 또 한마리 더 데리고 왔어요.ㅡㅡ그후에는 안패나 싶었죠 근데 여지없더군요.그냥 술먹고 개패는게 일상입니다.
강아지들도 불쌍한게 맞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가 목줄을 풀러놔도 다시 그집으로 돌아가고 그러더군요 ㅡㅡ;
개가 죽기 전엔 처벌이 불가능한건가요?
뭐 사진같은 증거자료를 달라고 하면 드릴수가 없네요.ㅡㅡ여기서 찍은거 금방 알텐데 이사갈것도아니고 그 망나니같은 사람이랑 엮이기 싫어서요.
아무튼 개 죽거나 크게 다치기 전에 연락주시면 답해드릴께요.ㅡㅡ
왠만하면 엮이기 싫어서 신고도 안할랫는데 오늘 나가다 그개들 눈이랑 마주치니까 너무 불쌍해서 어쩔수가 없네요.
톡 아디:sabi777 <<이니까 문자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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