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책으로 만나는 동물 <적당히 불편하게>

동물보호교육

📖책으로 만나는 동물 <적당히 불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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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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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동물 <적당히 불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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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한솔이, 히조, 요니킴, 고양이다방, 고센, 메르시온

* 출판 : 키효 북스

* 출간 :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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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강한 6명의 작가가 우리가 살고 있고 살아가야하는 지구를 위해 적당히 불편하게 작은 실천을 한 이야기 이다

초록 잎이 가득한 나무위로 반짝이는 햇살이 적당히 비취고 그 아래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우리가 지금 가장 누리고 싶은 환경을 이야기 하는 듯 하다.

6명의 작가가 6가지 색으로 우리가 겪고 있는 환경문제를 일러스트와 만화 그리고 글로 이어 적었다. 김한솔 작가님은 비건에 대해 유난 스럽게 보거나 다른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공존하면 살아 가는 방법이라는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 하고 히조작가님은 가볍게 장바구니와 텀블러로 용기 내 볼 수 있는 제로 웨스트,  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이미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요니킴 작가님은 게을러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작은 실천을 하다보면 습관처럼 되어지는 과정들을 너무 공감가는 만화로 이야기를 전한다. 고양이다방 작가님은 유기묘를 가족으로 맞이해 함께 한 이야기를 잔잔히 적었다. 조금 불편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갈 일들과 가족을 돈으로 사고 파는것에 대해 동물을 싫어 하지만 지켜야할 기본에 대해 읽다보면 마음이 건강해 지는 듯 하다.

고센 작가님은 지금 동물들이 인간이 만든 환경오염으로 고통당하고 있고 그 문제가 부메랑처럼 우리가 당하게 될 일이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 

메르시온 작가는 선택적 미니멀리스트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전하고 실천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읽다보면 너무 공감되어 내이야기 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환경문제에 대해 들었지만 도전을 해 보았지만 쉽지 않았던 경험에 귀찮아서 이런저런 이유로 피하게 되었던 일을 적당히 불편하게를 읽고 작은 실천으로 귀찮고 불편함보다 더 큰 내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보고 귀찮지만 작은 실천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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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구월배초등학교 이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