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네 마리 새끼들

텅 빈 철거촌에서 구조된 7마리 무지개 친구들

누구보다 똑똑하고 야무진 '또루'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필구’와 ‘용식이’

[D22-24관외] 누구나 잘 따르는 사랑둥이 '별이'와 '진이'

학대로 한쪽 눈과 다리를 잃었지만 사람이 좋은 ‘가티’

품에 안겨 골골송을 부르는 '티니'

[D22-23관외]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한 '달이'

오물로 가득한 폐공장에 갇혀있던 12마리 개들②

오물로 가득한 폐공장에 갇혀있던 12마리 개들①

먼저 다가와주길 기다리는 '이루'

[곤지암 번식장 구조견] 꼬리치며 달려와 안기는 사랑스러운 '둘리'

[D22-21관외] 쇠꼬챙이로 학대받다 구조된 '동행이'

[D22-19관외] 사람만 보면 발라당 배를 뒤집는 '크림이'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루이, 루루, 루시, 루미'

[벽강보호소 구조견] 곁눈질쟁이에서 산책둥이가 된 '윤복이'

얼굴 절반이 녹은 채 방치되었던 '다정이'

[D22-20관외]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산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무릎 강아지 '애디'

[D22-18관외] 돌아서는 가족의 뒤를 처절하게 따라가던 '구름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어마어마한 애교쟁이 '호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일편단심 의젓한 사랑꾼 '호동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호디, 호랑이, 호수'

용기 내 사랑을 바라기 시작한 '마무'

[곤지암 번식장 구조견] 세상 가장 아련한 눈빛의 '목화'

[곤지암 번식장 구조견]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퐁듀'

컴컴한 지하 우수관에서 살아남은 '곰실이'와 '곰식이'

[양주 과다사육현장 구조견] 사소한 일상이 낯설기만 한 '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