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리교육

이해를 넘어,
느끼고 변화를 경험하는 동물권 교육

[두리번 크루 1기] 서로를 알아가며 시작된 건강한 연대, 첫 오리엔테이션(OT)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 동물권리교육팀입니다. 🐾

지난 7월 11일, 동물권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스스로 고민하고 탐구하는

대학생 동물권 교육 커뮤니티 ‘두리번 크루 1기’의 설레는 첫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크루 활동에서 이정표가 되어줄 ‘그라운드 룰’을 나누고, 더 진솔한 자기소개를 덧붙이며 끈끈한 시작을 약속했습니다.


두리번 크루의 첫걸음이자 첫 회기였던 이번 시간은 두 가지 핵심 활동에 집중해 채워졌습니다.


첫째는 ‘서로 든든한 관계 맺기’였습니다. 🤝

설렘과 어색함이 공존했던 첫 만남이었지만, 준비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크루원들은 서로의 일상과 취향을 나누며 금세 시끌벅적하게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9개월 동안 함께 걸어갈 소중한 동료이자 연대자들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는 서로의 ‘동물권 스펙트럼 확인하기’였습니다. 🐾

동물권에는 단 하나의 정해진 정답이 존재하지 않으며, 저마다 고민해 온 시간과 환경에 따라

생각의 깊이도, 서 있는 위치도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크루원들은 동물권 안에서 뜨겁게 다루어지는 논쟁적인 질문들을 함께 마주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위치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서로의 시각 차이를 경계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과정을 거치며, 건강한 소통의 첫 단추를 꿸 수 있었습니다. 



억지로 하나의 답을 맞추기보다, 서로의 다채로운 색깔을 확인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두리번 크루 1기! 


배움과 탐구를 넘어 스스로 건강한 담론을 기획하고 목소리를 낼 대학생 크루원들의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기대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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