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공장 폐쇄

상품이 아닌 생명으로,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 모색

[활동보고] 신종펫샵, 더 이상 보호소가 될 수 없습니다.








보호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물을 판매하는 '신종펫샵'.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보호소로 오인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던 <자유보호소>(@welfare__shelter) 계정이 남긴 숫자를 공개합니다.

📍 8,630명이 <자유보호소> 계정을 찾아왔습니다.
📍 입양·입소 문의를 포함한 247건의 DM이 도착했습니다.
📍 11,438명이 계정을 통해 법 개정 서명으로 목소리를 내 주셨습니다.

도착한 DM에는 입양하고 싶다는 문의도, 반려동물을 맡기고 싶다는 문의도 있었습니다. 문의해 주신 분들께는 이 계정이 캠페인 계정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신종펫샵을 구별하는 단서와 체크리스트, 법 개정 서명을 함께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동물자유연대는 <자유보호소> 운영을 포함해 피해 제보 접수, 시민 인식조사, 피해자 기자회견, 인천SSG랜더스필드 광고까지 신종펫샵 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모여 지난 10월 1일, 보호시설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명칭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보호소'라는 이름을 지키는 기준이 생긴 것입니다.

다만 신종펫샵이라는 영업 형태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신종펫샵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지켜보고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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