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입법

동물의 삶에 공감하는 연구,
동물의 삶을 바꾸는 정책

칸쵸(어미)와 요미(딸) 1주일 근황입니다.

아주 잘 지내고 있구요,

요미(딸)가 넘 이쁘게 노네요.

사진은 담 번에...

PC로 옮기지 못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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