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입법

동물의 삶에 공감하는 연구,
동물의 삶을 바꾸는 정책

[DB16-05관외] 식탐이 아주 조금 있지만 애교많은 고양이 먼지



 
 
이름 : 먼지
성별 : 남
나이 : 2살
건강상태 : 양호, 중성화 완료
성격 : 애교많음, 이름 부르면 달려옴 
 
(임시보호자의 글)
길냥이 생활로 인해 식탐이 많습니다. 주면 주는대로 다 먹고 많이 싸고;; 밥달라 보채기도 합니다;;
현재 식탐은 많이 줄어 급식을 훈련하고 있으나, 아직은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맘을 다 못 연건지 겁이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쓰다듬어 달라와서 애교부리며 발라당은 눕지만 머리 밑으로 만지면 방망이질 날라옵니다. (발톱을 세우지는 않아요)
먼저 맘을 열고 다가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이름 부르며 오라하면 잘 오고, 어떤 장난감이든 놀기도 잘 놀고 애교도 많아 오래걸리지 않을껍니다.
페르시안의 특성상 털날림은 좀 있습니다.
 




댓글

나도 2016.11.25

저도요 입양을 원하지만.. 전 먼지가 가족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충열 2016.11.03

입양원합니다


김학림 2016.08.18

입양됐나요?


장혜미 2016.06.18

입양됐나요??


^^ 2016.06.12

애니메이션 속에서 튀어 나온 고양이 같아요 모색도 예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