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입법
동물의 삶에 공감하는 연구,
동물의 삶을 바꾸는 정책
- 2003.09.12
*** 꼬맹이는 임승연회원 지인댁으로 입양완료 되었습니다. ***
1살 정도로 추정되는 말티즈 꼬맹이 입니다.
사람을 무척이나 따르고 기회만 있으면 무릎으로 파고들고 사람과 함께 자려하는 애교쟁이입니다. 처음 임시보호 시작 때는 낯선사람에게는 많이 짖으며 말티즈만의 성깔도 부릴줄 아는 녀석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적응해가니 짖음도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람품을 무척이나 그리워하는 꼬맹이 입니다. 사랑으로 한가족을 이루실 분은 아래의 안내에 따라 입양을 신청하여 주십시요.
* 입 양 비 : 100,000원
1.입양 신청 방법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답글을 달아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리겠습니다.
2.신청 후 전화면담
신청자는 단체측의 전화면담에 응해야 하며 면담 결과를 토대로 임시입양자가 최종적으로 입양자를 결정합니다.
3.입양자 결정
임시입양자의 의사 결정에 따라 입양자가 결정되며 최종 입양 결정자는 본 게시판 상단의 [HWP] 혹은 [DOC]화일을 클릭, 다운받아 입양동의서를 작성한 후, 관리자 메일 (bird@animals.or.kr)로 보내주십시오.
4.입양신청시 유의사항
- 유기 동물 입양은 가족 구성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 보내주신 입양비는 다른 유기동물 구조 및 복지활동에 소중히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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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2004.05.19
안녕하세요. 얼마전 소중한 식구인 방울이를 보냈습니다... 울 방울이두 유기견이였어요.. 첨엔 짖지도 않아서 벙어린줄 알았을 만큼 많이 상처받은 아이였는데.. 저희 집 와서 많이 밝아지구..애교 도 부리고..제가 슬픈일이 있음 어떻게 알았는지 와서 빤히 쳐다보며 위로해 주던 아이였는데.. 그렇게 9년 가까이 함께 지냈는데.. 가슴아프게 보냈어요.. 조금더 잘해주지 못한게 가슴아프고 안타웠는지 모릅니다.. 늘 있던 자릴 보자니 너무 허전하고.. 그래서 가족들 모두 다시 키울 생각을 했어요.. 새로 분양이나 입양을 받는것도 좋겠지만.. 전부터 혹여나 방울이가 가게 되면 유기견을 받자는 생각을 식구들 모두 하고 있던터라 ..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울 방울이에게 다 주지 못했던 사랑 다시 이 아이에게 주고 싶어요 010-9494-3713
주주 2004.05.17
꼬맹이 아직 분양 안됐나요 그러면 연락주세요 010-3061-1798
이상숙 2004.05.06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형편상 살 수는 없고 해서 왔는데요, 강아지가 너무 예쁘네요..ㅜ_ㅜ 저는 대학생이구요, 지금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으니까 강아지 키우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 식구는 저 까지 5명이거든요;; 그래서 집에 사람이 없어서 돌봐주지 못 하는 일은 없으니까 걱정마세요^^: 사실, 이번에 아는 사람 통해서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려고 했는데 그 강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퍼서 다른 강아지라도 예쁘게 키워보려는 생각으로 온거니까 연락주세요!! 016-679-1101
최은영 2004.05.01
안녕 하세요~~지금 코카한마리를 기르고 있는데요~ 한마리를 더 사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애견숍도 가보았는데 여기 와서 보니 버려진 유기견을 키우는 것도 참 좋을 듯 싶어서요~ 집에 있는 코카에게도 칭구도 만들어주고 싶네요~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연락주셨음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26세이구요 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01196679727로 연락주세요
관리자 2004.04.23
박미경님 연락처를 여기에 남겨주시거나 관리자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박미경 2004.04.23
안녕하세 요 아직까지 꼬멩이가 입양이안되었는지 궁금한데요 저는가정주부이구요 8년됐는말티즈한마리 키우고있거든요? 아직입양이안되었다면제가키우고 싶네요 연락바랍니다
박재석 2004.04.02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남성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 할머니 동생 이렇게 5명이서 살구있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키우려는 이유는요 할머니가 아프셔서이기두 하지만 동생이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기때문에 어머니가 혼자계세요 많이 외로워하시다 강아지를 키우자는 말이 나왔는데요 전에두 강아지는 많이 키워봐서 걱정은 없어요 저두 강아지를 이번에 사려다가 이런사이트가 잇다는걸알구 이렇게 글 남기네요 이건 할말은 아니지만 강아지가 15년 사는거 모르시는분들은 여기에 글 남기지 않으시는게 낳을거같네요 그냥 키우구싶다가 아니구 사랑을 쏟아 줄수있냐를 먼저 생각하세요 그리구 제 연락처는요 011-9939-1643입니다 연락 주세요 ~!
동자련1 2004.04.01
남지은님 올려주신 메일은 반송되네요. 연락처를 다시올려주세요.
남지은 2004.03.28
저도 강아지를 많이는 아니지만..요크셔랑..말티를 키웠는데요.. 넘..이뿐..요크셔를 그만..잃어버렸어요..그러다..말티를 분양받았는데.. 어렵게 받은 아기였는데..그만.. 온지..5일만에 장염으로 보냈습니다.. 정말..맘이 많이 아팠는데요... 그래서..다시 키우고 싶어서요.. 넘..이뿌네요... <a href=mailto:namsang-e@hanmil.net>namsang-e@hanmil.net</a> 입니다..
은 2004.03.04
남편과저와 공주(말티즈1년)와 살구있습니다. 사진을 보는순간..우리공주와 많이 닮았네요... 물론....공주만도 일년넘게 키웠고 결혼전에도 많이 키워봤으니... 개에대해서...책임지고 키울수있구요....우리공주가 많이 순한데...꼬맹이도 순해보여서..서로 잘지낼수있을것 같습니다. 저희가 입양하여 우리공주와 도란도란 잘키우겠습니다. 연락처는요...love3110@hanmail.net(016-890-3436)으로해주세요
김미경 2004.02.29
저는 성남에 살고 있는 학원강사입니다. 식구들이 모두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고 이번에 받은 첫 월급으로 강아지를 살까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찾게 되어서 기쁩니다. 예전에 기르던 말티즈 생각이 나서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집에 항상 어머니와 대학생 동생이 있고 누구보다 강아지에게 따뜻한 사랑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받은 강아지 잘 보살펴주겠습니다. 011-9721-6258 <a href=mailto:eebbnn@hotmail.com>eebbnn@hotmail.com</a>
권혜정 2004.02.29
강아지를 입양받고싶은데요,, 그런데강아지 다리상태등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말티즈를 입양받아서 잘키울 자신 있습니다. 아빠가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요^-^ 그럼 연락바라겠습니다. 메일주소 :: <a href=mailto:cldytmzp@hanmail.net>cldytmzp@hanmail.net</a>
박지수 2004.02.29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말티즈를 키워보았기 때문에 말티즈의 성격이라든지 특성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꼬맹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저희 집은 항시 사람들이 있어서 강아지가 외롭거나 그러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는 여건입니다 모두가 강아지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분양이 될 수 있다면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전화 019-403-0246입니다
강숙현 2004.02.23
안녕하세요...꼬맹이의 입양건의 올라온지가 꽤 된 것 같은데...아직도 입양될 분을 결정 못하셨나봅니다. ^^ 이런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을때는 국산토종견들만 보아오며 자랐기 때문에...평상시에...애완견과 같이 지내보고 싶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강아지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애완견을 딱 첨에 드는 비용이라는게...정말 큰맘이 아닌 이상을 힘들어서...번번히 기회가 없었습니다...그런데. 마침 입양할 수 있는 곳을 알아서...이렇게 신청을 해봅니다. 아버지가 선원이시라...한국에는 열달이나 뒤에 오시고...혼자 큰방에 주무시는 엄마에게...아무래도 다큰 딸들보다는 귀여운 막둥이같은 예쁜 강아지가 필요한것 같아서요.. 글구, 저희 엄마가 눈 땡그랗고, 하얀 강아지를 좋아하거든용~! 저희 가족들에게 처음으로 애완견을 가족으로 맞이하여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1 - 9207- 6305 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모두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홍선희 2004.02.20
안녕하세여? 와~~꼬맹이 인기 넘 많은데여? 입양아직 안됐져? 저는 24살이고여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지금은 일 쉬고있구여.. 집에 1살먹은 말티즈 남자애 키우고 있습니다. 요새들어 심심해하는거 같기두 하구 외로운거 같기도 해서 친구 만들어 주려구여.. 꼬맹이 사진 보니까 울 장군이랑 똑같이 생겼어여..넘 예뻐여.. 꼭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울 장군이두 6개월때 주인 잃어버려서 저의집에 와서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들두 모두 장군이 좋아하구여.. 전 강아지옷 손수 만들어 입힐정도로 무지 좋아하구 사랑해여.. 정말 꼭 제가 키우게 됐음 좋겠습니다. 연락 주세요.011-9650-9452입니다.
사랑이 2004.02.16
너무이뻐여^^아직까지 입양이 안되었을까요....? 정말 키우고싶으니깐 저희한테 연락좀 주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아이가 없는 빈자리를 꼬맹이와 힘께 보내수만 있다면 좋겠읍니다...^^연락꼭좀 해주세요 H.P:(011-9972-0328) 연락좀 꼭 부탁드립니다....
구민수 2004.02.02
안녕하세요,,,저희집에두 유기견 강아지를 1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더 키울 능력두 있고 외로워하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부탁드립니다 연락주세여,,,,꼭이여~ 행복하게 해줄게여~~~ 010-3160-3786
이종순 2004.01.24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유기견들이 나중엔 안락사된다는걸 보고 마음이아팟는데 이번에 강아지를 키울려고 살려고하다가 이곳 사이트를 알게되서 글을 남기게됩니다 강아지는 여러번 키워봣구요 내자식처럼 이쁘게키울수잇습니다 연락처는 011-9479-7658 이에여 연락좀 주시구요 집도 넓고 강아지 키울 능력 충분히되고잇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동의하구요 연락좀주세여
^^ 2004.01.20
아이가 너무나 이뻐서 저도 생각해보았는데 너무나도 좋은분들이 많아서 꼬맹이는 어느분한테 가도 행복할꺼 같아 마음을 접습니다.. 넘넘 이쁘네요...좋은분 만나 행복하기리 기도해요...
강인 2004.01.04
안녕하세요~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살고 있구여~ 빌라에 할머님 어머님 아빠 저 그리고 막내 베스까지 5이 살고 있습니다.우리 베스와 함께 같이 살 친구 가 있으면 해서여... 다른 곳에서 사는 것보단 아빠가 이곳에서 데려다 키우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권유로 찾게 되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강아지를 이뻐하구여~할머님이 가장 성화를 하십니다.. 밥시간 안지킬때나 새워시키고 드라이할때 열이 세다느니... 대략의 분위기 아시리라 믿구여..베스는 4개월된 여아인데여.. 아무래도 여자아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극한 사랑이라고 자신하기보단 한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키울 생각입니다..연락처는 011-714-6526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여~ 막내베스의 한마디 ( 흎찯ㄷ도ㅜ?) 이해가 안되는 데 암튼 환영한다는 뜻 같네여^^좋은 하루 되세여~***
구민수 2004.01.03
안녕하세요,,,저희집에두 유기견 강아지를 1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더 키울 능력두 있고 외로워하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부탁드립니다 연락주세여,,,,꼭이여~ 행복하게 해줄게여~~~
박수연 2003.12.28
안녕하세요? 전초등학교5학년수연이에요 저도 우리가족도 강아지 많이 사랑하고 저도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서 꼬맹이 행복하게 해줄수 있거든요 꼭 저희집으로 입양이 되었으면해요... 연락해주세요
한탁령 2003.12.19
안녕하세요 여기는 경기도 광주시 실촌면입니다. 저희 집에는 아빠.저.아들 이렇게 셋과 5마리의 개와 한식구를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기르는 개는 워낙 중형견이상이라 작은 애완견을 한마리 장만하려던 참에 아들이 굳이 말티즈로 사고싶다하기에 센타에서 사는것보다는 보호중인 아이들중에 하나를 입양을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특히 꼬맹이가 아들이 제일 맘에 든다고 하네요. 예전에 사랑을 못받고 자랐을 꼬맹이를 만약저희집으로 입양이 된다면 우리식구 모두 사랑으로 끝까지 돌볼것이므로 꼭 저희 집으로 입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연락처는 031-762-5618입니다.
간절히.. 2003.12.16
쫑이에게도 글을올려놨습니다.. 나란히 키우던 말티 2마리중 한마리가.. 불행히도 먼저 세상을 떠나서..남은 해피가..괴로워합니다 친구를다시 만들어주고싶어요.. 연락주세요 0187424284
김경희 2003.12.12
꼬맹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저의 가족은 어머니, 동생, 오빠, 밖에서 키우는 백구와 집안에서 키우는 얌전한 슈나우져가 있습니다. 꼬맹이가 저의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반갑고 따뜻하게 감싸줄것입니다. 저의 연락처는 011-9182-3695입니다. 빠른 시일내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승연 2003.12.08
꼬맹이 임시입양자입니다. 꼬맹이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 있어서 사상충과 자충치료를 끝내느라 본의 아니게 입양이 미루어졌습니다. 입양에 관한 문의는 <a href=mailto:rubystar@hanmir.com>rubystar@hanmir.com</a>으로 메일을 주세요. 연락처를 올려놓으신 분들께는 이번 주 내로 제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니 2003.12.06
일케 리플이많은데 왜입양안하나여? 연락을안주시는건가여??
박미향 2003.12.03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는 지금 7개월된 말티즈 수컷인 똘똘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방 접종을 하려고..동물병원엘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중성화 수술을 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ㅡ,.ㅡ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연적인 현상인것을 인위적으로, 또 똘똘이의 생각도 모른체 그러케 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우리 가족이 선택한것은.. 여자칭구를 만들어 주기로 했음니다~^0^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강아지 입양이라는 것을 보았는데..ㅡ,.ㅡ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ㅋㅋ 그랫 이러케 글을 올립니다..^0^ 꼬맹이가 암컷인지 수컷인지는 잘 모르게는데요..ㅡ,.ㅡ 만약에 암컷이라면.. 우리집 가족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0^ 우리똘똘이가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서 걱정입니다.. 빠른시일내에 연락주십시요~ 일단 메일주소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꼭 연락 주십시요~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a href=mailto:pmh01199437898@nate.com>pmh01199437898@nate.com</a> (물론 메일주소에 있는 번호가 제 연락처입니다..^-^)
현정은 2003.11.29
안녕하세요~~ 꼬맹이가 참 예쁘네여... 저도 지금 말티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강아지들도 외로움을 마니 탄다고하더라구여.. 그래서 강아지들도 우울증에 걸린다고하던데.. 혹시나 우리 곰이가 외로울까봐 친구를 만들어 줄려구 합니다.. 산책을 할때마다 다른 강아지들을 보며 낑낑대는 곰이를 보면 맘이 넘 아프더라구여~ 아직 꼬맹이가 분양되지 않았다면 저에게 아니 우리 곰이에게 좋은 소식이 있었음하네요~~ 빠른 연락을 주셨음 합니다..제 메일주소는 <a href=mailto:hje7694@hanmail.net>hje7694@hanmail.net</a> 이구여 연락처는 011-720-3223입니다.. 그럼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수고들하시구여.. 귀여운 강쥐들 잘 보살펴 주세요~~ 예전에 티비를 봤는데 주인을 찾지 못한 강아지들은 30일 안에 안락사를 시킨다고 하더군요... 똑같이 숨을 쉬며 살아가는 동물인데 강쥐들만 너무 억울하자나여~~ 그러니 예쁘게 잘 보살펴 주세요~~그럼...
양은아 2003.11.29
전화번호는 011-9097-3448입니다. 꼭 연락 바래요^^
양은아 2003.11.29
꼭 행복하게 키울께요. 우리집으로 보내 주세요
강숙희 2003.11.25
전화번호을 잊였군요. 꼭 연락주세요..^^031-881-1788 011-9727-4240입니다
강숙희 2003.11.25
여기는 경기도 여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집은 24살먹은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딸이 강아지를 너무 좋와해요. 우연치 않게 아메리카 퍼프라는 강아지를 아시는 분이 한마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이쁘고 활발하던 우리 퍼피가 홍역이 걸였어요. 병원에 입원까지 했지만 그만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저의 식구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며 마당 양지바른 곳에 묻어 주웠습니다. 우리딸을 위해 여, 남 상관없시 식구처럼 함께 살 강아지를 한마리 주셨으면 합니다. 주신다면 정성것 잘 기르겠습니다.
김지윤 2003.11.13
저희집 전화번호는 02-749-2339 016-838-9742 입니다.
김지윤 2003.11.13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까지 강아지를 키웠는데요...글쎄 집을 나가버려서.... 아들 둘을 둔 엄마인데요...항상 집에 있어서 키우는건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살까 했는데 식구들 모두 tv를 보고 유기된 강아지를 데려다 키우는게 좋을것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직접 찾아갈까도 했는데....다들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플것 같아서요... 우리 아이들이 말티즈를 굉장히 좋아해서요,,,,,꼭 키우고 싶습니다. 집에 강아지 물품들 모두 있구요. 입양시켜 주시면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이사랑 2003.11.13
안녕하세요 이제 막 수능을 끝마친 고3입니다. 집은 은평구 구산동 이구요. 지금 유기견이었던 말티스 잡종을 기르고 있어요. 그런데 이녀석이 좀... 내성적이라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집에서 호강하구 있구요... 꼬맹이를 꼭... 저희개랑 같이 키우고 싶어요....제 이메일은 <a href=mailto:iwfslove@hanmail.net>iwfslove@hanmail.net</a> 입니다. 제 이름 처럼 저의 사랑을 듬뿍~ 주고 싶어요. 꼭 연락 주세여.
김수정 2003.11.12
혹시 입양이 되었는지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셨는데 입양이 안되었을거 같진 안고... 만약 입양 되지 않고 대기중이면 메일 남겨 주세요 전 안산시에 살구요 가정주부 입니다 믹스견 한마리를 키우구 있구요 남편하고 제가 개를 너무 좋아해서 한마리 더 키우려고 들러 봤습니다 저희 윗집 분이 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입양해 오셔서 키우시던데 저도 이왕이면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가를 입양해서 주인의 사랑이 어떤것인지 느끼게 해주고 싶어 이곳으로 왔습니다 입양 되었음 다른주인에게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지냈음 좋겠네요 멜은 <a href=mailto:cristalkm@hanmail.net>cristalkm@hanmail.net</a> 입니다...
윤상내 2003.11.11
안녕하세요!!! 동물농장을 넘넘 좋아하는 시청자 중 한 사람인데요.. 6개월된 어린 아픈 강아지가 주인을 만나지 못해 안락사 당하는걸 보고 너무나 많이 울면서 나도 보잘것 없는 사람이지만 그 많은 유기견들 중 한마리가 저로 인해 행복해 질수 있다면 정말 그 수명을 다할때까지 가족처럼 키우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모님과 남동생 모두 동물을 가족이상 좋아하구요 저또한 그렇구요.. 강아지 한마리 살까 했는데 입양하는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좋은 강아지와의 행복한 가정 만들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릴께요.. 016-697-9297 기다릴께요..
임초희 2003.11.05
태양이엄마예요~~~22살에 예쁘고착한엄마랍니다..꼬맹이 넘넘귀여워여~~~정말키우고시퍼여..꼭!꼭!꼭!열락주세염..(011-825-6813)기다릴께여~` **^_^**
임초희 2003.11.05
지금1살된말티 즉저에아들태양이를기를고있어요 엄청똘똘하고영리하고애교도많은지...그런데요즘..계속말썽만피우고..외로웁을마니타는거같아친구를만들어주려고요..다른곳에서사는것보단이곳에서입양한는것이더좋을것같아서요..예쁘게,마니사랑해주며키울께요..우리강아지랑친구가되면좋겠네요 열락주세요~~~ ^^ (011-825-6813)
ㅋㅋ 2003.11.03
엄청기엽당-_ㅜ
김소정 2003.10.28
참, 남아든 여아든 상관없어여.. 중성화 수술 안했어두 상관없구여..집에서 키우는 말티스 남아는 중성화 수술 안했거든여.. 수술하고나면 많이 아파한다길래.. 아플까 걱정이되서... 사랑으루 잘키울께여.. 꼭 연락주세여~~~~~~~~~
김소정 2003.10.28
안녕하세여.. 25살된 여성임당~~ 꼬맹이가 넘 이쁘네여^^ 제가 꼬맹이 이쁘게 잘키울께여.. 가족(엄마,아빠,동생)모두 강쥐를 넘넘 좋아해서.. 사랑으루 살키울수 있을것 같거든여.. ㅠ_ㅠ 연락주세여.. 011-564-7906 김소정임당.. 참, 집에 말티스남아 한마리 키우고있답니다. 같이 키우면 좋을것 같은데, 꼭 연락주세여~~~~
김은선 2003.10.24
강아지가 넘 이쁘네여 저두 몇년전에 마르티스 숫놈(똘똘이)을 키웠었는데 현관문만 열리면 나갔다가 들어오는 버릇이 있었는데 어느날 나가더니 영영 돌아오지 않았답니다. 똘똘이랑 많이 닮았네여 또 길러보고 싶지만 또 떠날까봐 걱정이 되서 제가 기르기 보다는 가끔 가서 다른 강아쥐들이랑 볼 수 있을까여? 연락해 주세여 <a href=mailto:sungirl3@hanmail.net>sungirl3@hanmail.net</a> 로 연락 주세여 근데여 왜 그렇게 숫놈들은 집을 나가는건지...
천선영 2003.10.15
전 얼마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제 나이는 27살 여자구요이름은 천선영이예요...강아지 많이 좋아해요..지금은 6살 순돌이(슈나우져)를 키우고 있죠..순돌이도 8개월때 저희집에 왔었어요..그전 집에서 넘 심하게 학대를 받아서 음식물을 계속 구토했었죠,,,그러다가엄마가 불쌍해서 데리고 왔었죠..지금은 엄청 활발해요..요번에 말티즈새끼 한마리 살려고 생각했었는데...이곳에서 예쁜 말티즈를 입양해서 키우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전 계속 집에 있어서 시간이 많아요..그리고 애견쪽 일을 구상중이구요....꼭 연락주세요..정말 잘 키울께요그리고 저희집 식구는 동물 무지 사랑해요016-500-1282 연락주세요
이선희 2003.09.27
안녕하세여..제이름은 이선희이고 나이는 22살이며 경기도 성남시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동생과 거주하고 있으며 저의 직업은 재택(마케팅)근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개들과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엄마 아빠 식구들이 워낙에 개를 좋아하시거든여^^ 이번에 동생과 나와살게되면서 결정하고 입양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얘기는 통화로 하고 싶습니다 연락 꼭 주십시오 기다리겠슴니다~~!!011-9027-3395
박민정 2003.09.25
안녕하세요?저는 서울 대치동에사는 박민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근데 몇일전에 제가 키우던 시츄이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말 견디기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곳이 있다는걸 알고 정말 반가웠어요!! 집에 있는 강아지 용품들을 볼때마다 정말정말 맘이 아프담니다. 말티즈꼬맹이 너무 키우고 싶어요!! 정말정말 잘키울수 있구요..잘키워서 행복한가족도 만들수있게 해줄꺼에요..저한테 맡기시면 정말 행복한강아지가 될겁니다. 꼭좀 부탁드리구요...연락기다리겠습니다. 011-9726-8425
최새리 2003.09.21
안녕하세요.. 저희엄마 아빠는 회사 다니시고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저는아빠엄마 회사 다니 시면... 혼자서 외롭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동물자유연대 를 보 게 되었는데 예쁜강아지 가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강아지를 본순간 학교 가 서 공부도 안되고 잠도 며칠동안 잠 도 못잤습니다..저한테주시면 공부가 꼭잘될거 같습니다 저한테 꼭선물을 주 세 요 .. 꼭부 탁드림니 다 역 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역락처 는 054-473-4835 입니다 꼭 부 탁드 림니다 .. 그리고 우리엄마 휴대폰번호는 011-9597-483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