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활동
학대, 유기, 재난 등 위기에 처한
동물의 안전을 지키고 회복 지원
- 2014.01.08
파주의 한 야산에서 올무가 배에 걸린 채로 돌아다니는 길고양이가 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보자 분께서 보내주신 사진 속에는 멀리 숲속을 걸어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포획틀을 이용한 포획은 오랜 시간 인내를 갖고 기다려야 하는 작업입니다. 경계심이 심한 길고양이는 그 이상한 생김새와 낯선 사람의 등장에 평소보다 더 긴장하여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평소 밥을 주며 가까이 지내던 사람의 역할입니다. 평소 녀석에게 밥을 주던 제보자 분은 이 날 다른 고양이들이 포획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다른 곳으로 유인하고, 올무에 걸린 고양이는 먹이를 이용해 포획틀 쪽으로 유인하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포획을 도와주셨습니다. 제보자 분의 노력 덕분에 멀리서 경계만 하고 있던 녀석이 마침내 몇 시간 만에 포획틀 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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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다 나았겠지요..이제부턴 행복과 자유만 있길...
생각보다 살을 많이 파고들어갔네요..수술까지 가지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저런 고통속에서도 살아줘서 고맙다냥아~~~
그래도 고양이가 좋은분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너무 수고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정말 큰일날 뻔했네요 ㅠㅠ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아가의 상처가 얼른 아물길 바랍니다 제보자분과 동물자유연대 간사님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세상에....얼마나 아팠을까요. 저건 일부러 저렇게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해보이는데...치료받아 정말 다행입니다. 고생들 하셨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루 흑흑.. 제보자분도 너무 고맙고 우리 활동가들도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노랑이 상처가 잘 아물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