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2004.07.08

오오~ ㅠ.ㅠ

황미라 2004.07.08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그림도 다 정감가고...

신행호 2004.07.08

이런 인재가..

박경화 2004.07.08

세번째 넘 맘에 드는데... 세번째를 어케 좀더 단순화 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혜정님... ㅜ.ㅜ 넘 힘드시겠어요...

정혜정 2004.07.07

다른 자세의 누렁이를 갖고 캐릭터 만들어 볼께여. 정준하가 노브레인 서바이버 그만두면서 하던말이 떠올라여. \'창작의 고통...아이디어의 고갈...\' 쩝.

이현숙 2004.07.07

오우, 펜화도 좋을 것 같아요, 컬러 드가면 비싸잖어요..ㅋㅋ

조희경 2004.07.07

이런 고난이도를 싼값에 하는 인쇄가 뒷바침을 해줄 수 있을래나.. ㅠ.ㅠ 혜정님..오늘 밤 12시까지만 고민하세요. ^^;

서해숙 2004.07.07

수고가 많으시네요..^^

정혜정 2004.07.07

맨 오른쪽 그림같이 사실적으로 그리는거여. 아직 펜을 많이 안댔는데 털느낌 더 팍팍살려 그릴 수 있슴다. 근데 이 경우 티셔츠에 인쇄가 가능한가여?

조희경 2004.07.07

오우~ 울 혜정님이 머리 쥐어뜯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ㅎㅎㅎ 넘 부담 갖지 마세욤~ 근데 펜화? 펜화는 어케 나오는거져?

정혜정 2004.07.07

현숙님 냥이사진이 더 이쁘구만.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