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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60대 남자가 강아지들을 잔인하게 폭행하고 있습니다.

공용으로 사용되는 테니스장 안에 불법으로 개인이 개를 가둬놓을 공간을 만들어 식용을 목적으로 강아지를 감금 및 폭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과 35범 이상의 상습 학대범입니다. 나이는 60대이고 성별은 남자입니다. 이 사람은 학대범으로 동네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길가다 길고양이를 보면 잡아다가 죽이는게 일상입니다. 모란시장과 같은 곳에서 강아지를 사거나 유기견을 입양하여 이 짓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피해견은 셀 수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매일 밤 7시에서 11시 사이에 강아지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학대범은 그 작은 강아지들을 벽에다 던져 기절시키고 꼬리를 잡고 들어올려 강아지를 마구 내리치며 학대를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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