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동물이 인간을 학대한다.

동네 고양이들이 번식기를 맞아 밤낮으로 울고 불고 난리다.  
군청에 전화를 했더니 고양이는 범적으로 아무런 포획이나 제거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동물단체에서 반대가 심하기때문이라고 한다.  
 
보시오. 개와 고양이들이 인간의 존엄을 짓밟은지 오래 되었다. 개 고양이 소음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애완견 세상인가? 아무데나 똥싸고 풀어 놓고 동네마다 개똥과 고양이똥이 넘쳐나고 소음에 국민들이 시달린다. 
 
개이발비가 5만원 치약이 2만원 치료비 기본이 수만원 참 더러운 애완견 세상이다. 인간이 고통을 받는데  동물만 사는 세상인가???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인권을 탄압하는 동물의 과보호에 대해서 시정이 되어야 한다.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안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