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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팔리는 강아지를 보호할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직장인 임영신이라고 합니다. 
29일 저녁 회사 근처에 있는 애플플라자에서 저녁을 먹고 엘레베이터를 타러 가는 길에 
1층에 위치한 동물병원에 있는 한 강아지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 글을 올립니다. 
 
아이는 약 5개월 된 말티즈 남아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지 자신의 발과 무릎 등을 심하게
물고 있었습니다. 첨부된 사진에서도 보이듯 피부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 보였습니다. 
 
또한 약 한 달 전에는 자신의 변을 먹는 푸들 아이도 있었습니다. 당시 병원 직원 분께 말씀드렸으나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시는 듯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스트레스가 상당해 보이는데 이렇게 동물병원이나 애견샵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보호할 방법은 없나요?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ㅠ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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