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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이재진이 동물학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키우는 고양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테이프로 고양이를 벽에 붙이고
지금까지 키운다고 했던 고양이만 6~8마리인데 고양이 평균 수명도 채우지 못한 현재 2마리만 곁에 있고 나머지 고양이들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엄정화가 고양이를 키운다고 하니 본인이 키우는 고양이랑 한 번 자게해달라고 했습니다.
팬들에게 애장품 주는 자리에서 자기는 찰스(현재 키우는 고양이 이름)를 줘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게 안되면 새끼를 낳아서라도 준다고 했습니다.
 
정말 사랑해서 키우는 게 아니라 새끼 때 잠깐 키우고 마는 것 같은데 이런 사람이 동물을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이다 보니 한 번 이슈화시키면 아무래도 본인 이미지때문에라도 조심할 것 같네요.
찰스는 아직 아기고양이인데 시끄러운 콘서트장에도 데려가고 어디 갈 때 데리고 다닙니다. 안는 법도 제대로 되어있지않고 가슴만 한 손으로 받쳐들고 악세사리마냥 들고다닙니다.
 
팬들은 일 크게 만들지말라고 본인이 찰스 아니면 학대인지 뭔지 모르지않냐고 루머라고 지껄이는데 제 3자 입장에선 학대로 보이네요
취미가 고양이 괴롭히는 거라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 고양이를 왜 괴롭히냐 질문하니 동물학대죄로 신고하지않으면 말하겠다했습니다.
지금까지 키웠던 고양이들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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