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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소다광고보고 문의드립니다.

갓한달정도되보이는 고양이를 움직이는 기계위에 올려놓고
무서워서 벌벌떠는게 다보이는데 티비보다 식겁했네요.
나중에는 빙글빙글돌리는데 사람아기를 저렇게 돌려도 귀엽네하고 말았을지
안타깝습니다.
안그래도 동물보호나 다른 생명에대한 존중이 바닥수준이고
고양이에대한 근거없는 혐오가 문제인나라에서
생명을 장난감취급하는 그런 광고가 전국적으로 나간다는게
화가나고 그런광고를 만든사람들에대해서도 화가나는데 
제가 할수있는 일이없어서 일단 이곳에 문의합니다.
이경우에도 동물학대에 해당이될까요
법이 너무 물렁해서 기대도 안하지만 그런광고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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