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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도도** 고양이카페 아기고양이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 2016.05.31
방금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부근 드림시티 건물에 입주해있는
고양이카페인 도도아이에 첫 방문 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고양이카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런 신종 동물카페들이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운영되고있고
이에 따른 특정 동물보호법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이게 법을 위반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두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위 카페의 이런 식의 방치, 언제 치웠는지 가늠도 안가는 환경과
아직 외부 환경과 맞닿뜨리면 안되는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들이
오물 사이에서 버젓히 유기되어있다는 건 이 동물들을 죽음에 방치, 더 나아가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눈꼽 때문에 눈을 뜨지 못하고 귀에는 진득이들이 가득 하며 아이들 모두 피부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물과 모래를 제대로 갈아주지 않는 것도 확실하고요.
한 케이지에는 열마리 정도 되어보이는 어린 고양이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채로 겹겹히 포개져있네요
역시나 오물이 가득하고 악취로 그득한 케이지입니다. 병균에 가장 취약한 시기에 환기가 전혀 안되는 유리창 안에 갇혀있어요.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건지, 여부를 알 수 없어 일단 동물연대에 먼저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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