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퍼옴)양주시 개지옥을 고발합니다 다함께 항의해주세요!!!!
- 2016.05.13



#민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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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읍 꿈나무로 220ㅡ48 이곳은 임야를 훼손하여 개를 500마리 키웁니다.
엄연한 정화시설 구역임에도 공무원의 무관심과 감싸주기 행정.
개 몇마리 벌금물고 잔인한 만행을 멈추지않는 개백정들.
전국이 피바다를 이루는 개도살로 고통속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방치와 무관심속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걷어다 먹여 사육하며 잔인하기로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곳은 임야고 백석고 아이들의 등하교 길이기도하며 연인들의 데이트장소이기도합니다 엄연한 정화시설구역입니다.
학교앞에 있다는것도 너무 황당하고요.
꿈나무로는 개도살자들의 집합소같아요. 꿈나무로 220ㅡ10 발간색 2층 조립식주택
평생을 개도살을하며 지금도 학교앞에서 개를키워 도살하고 남의집개도 도살해주는 도살업자입니다.
꿈나무로 사당옆의 철장속에 개들 뒤에서 키워 앞 케이지에 진열하여 판매 도살합니다.
판매행위는 엄연한 불법이지요.
또 꿈나무로 230 조립식주택은 불법 건축물로 개 도살을하여 판매하고 그자리에서 먹는것 같아요.
불과 얼마전에만 해도 통개잡아준다고 팻말이 있던곳입니다
모두가 백석고 건너편에 있어요.
퇴근시간의 저녁이면 개털 태우는 냄새가 온동네로 진동을 합니다.
양주시청 031ㅡ8082ㅡ4114
신고부탁드립니다.
교육청에도 신고해주시고요.
음식물쓰레기 먹이는것도 걸립니다.
불법건축물 오폐수 소음 불법판매 한통의 항의전화만이 아이들이 살 수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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