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습니다. 정말 어이가없어서 웃음이 나옵니다. 아니 어떻게 친구관계로 이성을 잃어서 동물학대를 할수가있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짓을 할수없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점잖게 생긴 일반인이 저렇게 못대 처먹을수가 없습니다. 이기적이고 생각이 짧은거라고 계속 생각해도 정말 이해할수가없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정말 이사건을 당한 분 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다른 이성보다 더좋아하는 같은 성격을 띄고 있는사람으로써 남일 같지가 않네요. 친구랑 싸워서 변기에 햄스터와 흙이 같이 섞이게하고 바이러스가 많은 변기물을 마시게하고 수영을하게 하고 그거같고 쾌학함을 느껴서 "ㅋㅋㅋ 정말좋아" 이런표현을 하는 자체가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충동적이라해도 맨정신으로 햄스터를 학대해서 일이커지게 하는건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저햄스터아이는 아무런 죄가없습니다. 그저 태어난 죄 밖에없습니다. 사람과 같은 생명을 지니고 있는데 어떻게 처절하게 저렇게 변기물에 빠트리게해서 고문을 주는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지금쯤 변기를 내렸으면하수구에서 드러운 물을 마시고 변과 오줌 등 많은 드러운 물질을 만나면서 무슨생각을 하고있을지 정말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부처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아이를 제발 구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돈만있으면 저런아이 다키우고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이학대제보를 올립니다. 지나치지마시고 제발 오지랖이라 생각하지마시고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