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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4일 2시에 아픈강아지에게 칩제거 수술을 강제로 할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인터넷 페이스북에서 사람들끼리 강아지 분양하는곳을 찾아서 그곳에서 지금 사건에 있는 강아지 땅콩이를 분양받으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주인분께 연락을드려 화요일(2015-8-11)일에 분양을 받기로 하여 분양을 하러 가기로 하였고 저희는 강아지 (땅콩이)를 데리러 간다하고 서울 송파구 잠실동 땅콩이 주인분이 계신곳으로 갔습니다. 주인분을 만나서 땅콩이를 분양 받기위해 분양비 만원을 드렸고 땅콩이를 분양받았습니다. 땅콩이 주인분은 땅콩이가 전에 다리가 다친적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었고 다친다리는 다 나았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나서 땅콩이를 집으로 데려와서 집에 천천히 적응 할수 있게끔 집에오자마자 집안에 풀어주었고 그렇게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2015-08-13) 오후 8시 50분경 땅콩이가 갑자기 피를토하고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땅콩이 전주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3시간 가까이 연락이 되지않았고 그후 연락이 되어 상황설명을 드렸더니 하시는말씀이 ''걔좀 엄살이 심해요'' 라고 하고 ''마니아파요?'' 라고 하시고 거기서부터 제가 다시 강아지가 많이 아프다고 설명을 드렸더니 그럼 잠실에 원래 땅콩이가 다니던 병원이 있다고 하여서 그쪽으로 간다고 저희가 말씀드리고  
차를 렌트하여 잠실에 있는 24시 동물병원에 데려갔고 그바로 직전에 전에 염증이 생겨 염증치료 했다는걸
뒤늦게 달려주시더라구요.
수의사 진단으로는 6개월동안 염등 치료하면서 먹었던 약때문에 위에 무리가 가여 위염 또는 위궤양 일 수도있으니 입원 시키는게 좋다고 하여
입원도 시키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오후중으로 병원 방문하여 원장선생님을 봽고 얘기를 해보라 하셧고 그때까지 전주인분은 칩이 심어져 있는데 제거수술을 하자고 수도없이 수의사 선생님께 말을 하고 수의사 선생님은 아픈강아지를 어떻게 수술하냐고 지금 못한다고 하셨고 칩제거 수술도 힘들고 강아지도 많이 힘들어 할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끝까지 주인이 칩제거 수술해달라고 게속 그러셨고 결국 일단 나을때까지 보자고 하여 그렇게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2015-8-14)아침에 저에게 카카오톡으로 칩제거 수술을 할거라는 통보식으로 이야기를하여 저희는 실하고 하였으나 결국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 말을 계속하시더군요
강아지 법령을 보았습니다.
강아지에게 이유없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게하거나 아프게 하는 것은 학대라고 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제발 연락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땅콩이가 저희에게 올수 없다면 그 주인에게 돌아가지 목하게 고통스럽고 힘들게 지내지만 않았으면 좋겠스비다. 저희에게 오게 해달라는건 힘든 저의 희망이겠지만... 제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정말 급합니다.
오후 2시에 원장선생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그때 전까지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시길 희망합니다...
동물병원 이름은 잠실25시 동물 의료 센터구요 전화번호는 02 419 1351 여기에 입원중인 땅콩이가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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