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이해가 안가서요...
- 2012.08.10
저는 원래 댓글도 잘 안쓰고 눈팅이나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맘만아파하다 넘기는 사람인데요...그러는 멸치님은 반려견이라고 보통생각하는 강아지들을 막 풀어놓고키우시나바여? 돌아다니다 병옮고 교통사고 당하고 먹을것도 시간에 못먹고 그렇게 자유롭게 키우시나바여? 산이고 들이고 아무곳에서나 자고 먹고 싸고... 아파도 병원에 못가겠네요 그들의 소중한 자유를 내맘데로 뺏은거니... 저희 아이들이 말을 할수있다면 정말 이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 너희들 자유롭게 나가서 니네맘데로 살래? 아님 엄마랑 좀더 좋은 환경에살기위해서 배변좀 가리고 엄마와 동행에 산책하고 몸생각해서 먹을것만 먹고 그렇게 내가족 반려견으러 살래? 하구요...
구분을 지어놓은것은 보다 안전하고 편하고자 구분을 지어나다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위주로 그 구분이 지어지겠죠... 그래서 이런시설이 생긴거 아닐까 생각하네요 조금더 동물의 편에서 구분지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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