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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하십니다.

왜? 이참에 슬프게 죽어간 셀수도없는 멸치들에게도 사과들하시지요?

동자연이나 저 철창에 가둬서 보신으로 팔아먹는 사람들이랑 다를게 머가있나요?

반려견이라는 명분으로 개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집에서 가둬서 키우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뵈네요.

누가 반려견이라는 명분으로 강아지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가둬도 된다고 하던가요?

그냥 자연에서 살아가게해야죠.

그러면서 본인들의 집 더러워 질까봐 그 죄없는것들 가둬키우면서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훈련을 시켜서 똥 오줌도 아무곳에 못누게하고..당신들에게 그럴

권리가 있는지 한번 물어보고프네요.

포털사이트 다음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그 내용중에 식용이라고 구분짓는건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이들을 구분 짓는 사람들의 마음일것'  이라고 기사가

나와있던데.... 당신들도 마찬가지로 반려견이라고 구분지어서 자연에서 커야될

동물들을 구분지어서 사람과 친한 반려견이라고 멋대로 구분한거지..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라는 생각이 딱 드네요

할일없으면요 그냥 동물들 자연으로 돌려보내쇼.

못돌려보내겠죠? 왜? 그러면 결국은 그게 또 사회문제가 되거든.

다 인간이 이렇게 구분지어서 만들어논건데 ..가셔서 어제 당신들이

먹은 후라이의 달걀을 낳은 닭한테 가서 사과나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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