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동물학대신고합니다
- 2012.05.18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살고있는 22살 김선재 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학원가는길에 본 거구요
정말 심각하고 이대로 두면 안될거같아서 도움 요청합니다
간판에는 진돗개 풍산개 판다고 적어두고
강아지를 가둬둔곳안에는 정말 오물 천지에 마시는 물에는 벌레가떠있고
그 안에서 파리가 알을 낳아서 있구요
오물 때문에 앉아있을 자리도 없더군요
그리고 바로 그옆에는 또 다른 우리(?) 우리 라고 하기도 뭐한 창고가있구요
그 창고.. 아니 그 화장실에서 큰 개 세마리가 지내더군요
창고라지만 화장실이구요 정말 .. 더러워서 악취가 장난 아닙니다.
애들이 너무 지쳐있어서 사람을 봐도 슬슬 피하구요
거기서 또 새끼를 낳아서 기르고있더군요.
앞쪽에는 이렇게 되어있고
뒤쪽에도 우리안에 개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렇게 방치할수는 없어요
자물쇠로 걸어잠궈나서 나오지도못하고 그 좁은곳에 수십마리가 갇혀서있어요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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