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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사는 거주자입니다..

저는 천안 두정동에사는 최선아 입니다.. 앞전에도글 을 오렸지만 그때는 증거 뭐 이런게 없어서 원하는 답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디서 소리가 나는 지모르고 한달이라는 시간을 지냈지요... 오늘 머리감 다가 너무 놀래서 혹시나 하고 나가서 옆집에 귀를 대보니 바로 옆집에서 나는 소리더라고요 죄송하지만 문좀 열어 보시라고 여기는 개를 키울 수 없는 건물인데 개소리가 난 다면서 문을 열어 ㅂㅗ라고 했더니 그럴수 없다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전 경찰을 불렀습니다... 문을 열어 보니 미니핀 두아이들이 6평정도 되는 방에 서 그것도 아주 좁게 가드레일 쳐놓고 아이들을 키우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달 동안 받은 고동 을 말하자면 그아이들한테는 세발에 피지만 너무 불쌍하고 가여운 애기들 을 훈육 방 법이라고 하더 라고요 .. 훈육을 어떻게 했길래 잡는 소리가 나냐면 따졌지만 ... 내가 돈주고 산애들인데 너가 먼상관이냐는 식이더라고 ... 참 어이없더라고요 .. 차라리 키우지를 말던가 ... 매일 아침 저녘으로 애기들 비명 소리가 납니다 .. 그소리를 듯고는 도저히 편히누어서 잠이안오더라고요 .... 진짜 제가 멍청하게 옆집인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애기들이 알 까봐 무서워요 죄지은 사람 쳐럼 부 끄럽고 한심 하답니다.. 이사람은 개속 발뺌울 하는 데 어떻게 안될까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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