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사는 거주자입니다 제가 올3월말에 이곳 두정동 골먹목 근처에이사를 왔습니다 첫날입주하면서부터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깨갱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위치를 모르겠어서 . 이렇게 글로나마 하소연 합니다. 소리만 들었을 때는 강아지의 목을 조르는 듯 한 소리 그리고 방 바닥을 내리치면서 남성이 말합니다.이리와 이리와 하면서요...아쉽게도 녹취를 하려고 나가면 아무소리도 안납니다 ..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잘모르니더 답답 합니다.. 매일 같이 이안타까운 소리를 듯고도 가만히 있으려니 너무 힘듭니다 .. 저도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 써 너무 안타까운 일아닐수없습니다.. 조그만 생명이 견뎌야할 고초를 생각하면 눈 물이납니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