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전 아직 보지 않았지만 꼭 잡아야합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이세상에 있는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이성적으로 생각할래야 생각할수가 없을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떻게 개를 불로 태운단 말이에요?

이야기만 들었을뿐인데도 화가나고 흥분을 가라앉히기 힘들정도 입니다.

그 범인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안내



댓글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