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에겐 학대고..

사람에겐 생계라고 볼 수 있는데요

종로3가에서 5가로 환승하는 연결통로에

할머니 한분이 강아지 한마리를 박스에 넣어놓고 판매하십니다

요즘에도 노점이 있나? 고 생각이 드네요

매일 오시는 건 아니고 10흘에 한번 정도 오셔서 강아지를 파시는 것 같은데

판매가 안되면 강아지를 박스에 넣고 다시 데리구 가시더라구요..강아지가 낑낑대

면 발로 툭툭 차고~~ㅜㅜ

할머니에겐 생계일수도 있겠지만ㅜ

강아지를 박스안에 넣고 판매하는 모습.. 별로 보기좋지않네요 ,.휴

종로에 많다는데 명동에도 많데요.한번 가셔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닌지..

인터넷 판매도 심각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것같네요...

그렇게 힘들어 하는 강아지 보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