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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꽃마차의 말들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몰라도  어제 생각치도 않게 청계천로를 지나다가 주변에 꽃마차의 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지못하게 안대를 하고 사람들을 테우기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내 한복판에 사람들을 위해 서서 대기하는것도 너무 안쓰럽고 안대를 하여 오로지 앞만보게하고, 계속서서 있는 것입니다.

밥을먹는지 물은주는지 모르겠으나,  사람들도 시끄러운 도심한복판에  몇명이나 태운다고  장시간 안대를하고 세워두는것인지.  너무도 한심스럽고 안타깝고  이것이야말로 학대가 아닌가 합니다.

시청에  항의문을 올리까하다 혼자의 생각인듯하여,  의견을 수렴해 보고져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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